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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본부 공지사항

탄핵에 따른 우리의 길...

작성자바른공유(백문기)|작성시간16.12.09|조회수401 목록 댓글 0

 

탄핵에 따른 우리의 길

존경.존중하며 사랑하는 애국 보수단체 및 박사모 동지 여러분! 반갑습니다.

 

국회의 떼거리 횡포를 보고 이 나라를 반석 위에 올려놓은 애국자들은 슬퍼하며 분노하고 있습니다.

 

예수를 배반한 유다와 같이 믿었던 도끼에 발등이 찍히는 배신의 정치를 똑똑히 보았습니다.

 

대통령은 국민의 안위를 위해 안보를 챙기고 국민의 행복을 위하여 불철주야 헌신했던 소신과 의지가 강한 대통령으로써 역대 남자 대통령들이 해결할 수도 또 접근하지도 못했던 온갖 어려운 난제를 풀고 해결하여 왔었습니다.

 

지금 그러한 공과는 어디 간데 없고 최고 통치자인 대통령의 손과 발을 묽어 놓는 탄핵이라는 비열한 방법으로 참담.허탈하게 만들었습니다.

 

대통령은 국민의 민주주의 선거에 의하여 과반수 이상의 득표를 얻어서 당선된 이 나라 최고의 통치권자입니다.

 

대통령은 일련의 사태와 관련하여 측근관리를 잘못한 과실로 3번이나 사과까지 하였습니다.

 

대통령은 선거공략으로 문화창달을 위한 미르재단 등의 공익법인을 추진하여 왔으나 사리사욕은 전혀 없었으며 또 돈 한 푼도 챙긴 사실도 없는 역대 어느 대통령보다 청렴한 모범 대통령이었습니다.

 

그리고 정치인들에 대한 부정부패의 척결을 위하여 불철주야 노력하고 있었습니다,

 

이에 부정부패를 저질은 더럽고 치졸한 부패정치를 일삼아 왔던 국회의원 등 정치인들이 자신들의 살 길을 찾기 위하여 역대 대통령 중에서도 가장 청렴결백한 대통령에 대하여 허위보도와 허위사실 유포를 믿고 또 확실한 증거도 없으며 법원의 유죄 확정 판결도 없고, 더욱이 아직 수사도 하지 않은 상태에서 법을 모범적으로 잘 지켜야할 국회가 헌법과 법률을 위반하는 집단 떼거리 탄핵 투표로 대통령을 무고하게 몰아내고 정권을 쟁탈하려고 시도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 나라는 아직도 헌법과 법률에 의하여 판결하는 헌법재판소가 있기에 돈 한 푼도 받지 않았고 이 나라 최고 통치권자로써의 선거공략중의 하나인 문화창달을 위하여 설립한 공익법인을 두고 이것을 위법하다고 할 수 없는 것입니다. 따라서 헌재에서의 탄핵이 기각될 것으로 확신을 합니다.

 

이 판에 이제 우리가 온갖 배신과 비리를 저질러온 국회의원들을 우리가 심판하고,썩을대로 썩은 정치판을 개혁합시다.

 

이제 대한민국의 정치혁명이 시작되었습니다.

가자! 광화문으로..

 

박사모 부산본부장 백문기 배상

010-8705-8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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