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토)11시. 헌법재판소! 청와대로 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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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사모 6차 총동원령] 17일(토)11시. 지키자, 헌법재판소! 가자, 청와대로!

★ 일시 : 12/17(토)오전 11시(서울 헌법재판소 앞)

★ 장소 : 헌법재판소 [지하철(3호선) 안국역5번 출구, 일본문화원, 현대계동사옥, 수운회관 4차선 도로]

★ 행진 : 청와대 입구 경유...이하 극비  

★ 준비물 : 장미 한 송이. (자율)

박사모 부산본부는 12/17(토)오전 5시30분 집결 6시 정각 부산발 헌법재판소행 각 버스의 각 출발지점에서 출발하오니 본인이 원하는 탑승지역에 미리신청하여 탑승하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우리와 뜻을 같이 하는 시민의 참여를 적극 환영하오니 지금 해당지역의 담당자에게 즉시 동참예약 하시길 바랍니다.

단. 이곳 저곳 이중 접수는 절대 금하며, 만약 고의적인 이중 접수인 경우 집회방해꾼으로 카톡 등 여러 곳에 그 신상을 공개 또는 집해방해죄로 고소하겠습니다.

각 버스의 책임자는 접수를 당일까지 최선을 다해 주시고 사고가 없도록 협조를 바랍니다.

그리고 출발시에는 우리 버스를 이용하고 서울에 도착 집회대열에서 빠지는 배신자는 절대 태우는 일이 없도록 각별히 요주의를 바랍니다.

★참가회비: 1인 1만원 (점심. 저녁 제공)

★각 버스 출발 시간 12/17(토)새벽 5시30분 집합, 6시 정각 출발

★각 버스 출발 지역의 담당자 및 연락처

가.뉴부산고속관광(1)

1. 2.호차 부산서면로터리 서면 롯데호텔 정문 건너편에서 가야방면 30미터 지점 변내과 앞 버스3대

①1호차

정 : 배종철 010-2669-6061

부 : 양관순 010-9330-6777

②2호차

정 : 홍상명 010-9192-8120

부 : 배옥자 010-4436-3858

③7호차 덕천로타리 10번 출구 버스1대

정 : 하만옥 010-4817-5565

부 : 조지향 010-2516-0292

④17호차 사상역 기차역 앞 버스1대

정 : 이천수 010-5659-8975

부 : 조지향 010-2516-0292

⑤12호차 지하철 1호선 부산진역 8번 출구 앞 버스1대

정:배인식 010-5789-1133 부:김나희 010-9210-0800

⑥9호차 수영로터리 수영동우체국 앞(지하철 수영역3번 출구 직진)버스1대

정:한혜숙 010-8563-3008

⑦10호차 교대역 한양아파트 앞 버스1대

정:김준기 010-3853-6727 부:이상덕 016-819-5770

⑧13호차 교대역 국제신문 반대편 한양아파트 앞 버스1대

정:이철민 010-7705-8007 부:이원석 010-9999-9740

⑨18호차 교대 한양프라자 앞 버스1대 출발

정:황봉재 010-5757-9893 부:

⑩8호차 연산동 교보생명 앞 버스1대 (만석)

정 : 김재곤 010-4563-3824

나. 강남고속관광(2) 버스 배치표

①15호차 부산역 아리랑호텔 앞 버스1대(만석)

나영수 목사 010-2263-4794

②16호차 부산역 아리랑호텔 앞 버스1대(만석)

나영수 목사 010-2263-4794

③3호차 용호사거리 농협앞 수영로터리 수영우체국앞 교대 경유 버스1대

정 : 백문기 010-8705-8030

부 : 이영순 010-4270-0938

④6호차 반송2동 부산은행 앞 버스1대

정 : 이상기 010-3597-0777

부 : 이재금 010-2242-3673

⑤5호차 지하철 1호선 동대신동역 5번 출구앞 버스1대

정 : 이덕희 010-3515-0972

부 : 우미경 010-3198-0556

⑥11호차 초읍동 삼광사 입구 삼거리

정 : 임진호 010-5131-5234

부 : 장영순 010-2544-2745

박사모 부산본부 본부장 백문기 배상(010-8705-8030)

[ACE7]

010-9858-7369번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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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E7 부산본부는 늦게 참석하시는 분을 위하여 예비 버스까지 마련하여 만반의 준비를 하였고, 당일 아침까지도 받아라고 지시를 하였습니다.그런데 이떤분이 그런 문자를 보내왔는지 그 문자부터 저에게 보내 주세요 부탁합니다. 그 분이 누구인지 밝혀야 되겠습니다. 그리고 댓글 010-9858-7369번과의 관계가 어떻게 되는지요 그런 사정이 있었다면 부산본부장 전화번호까지 공개를 하여 적어 두었는데 왜 차량배정이 끝나서 못가는 것으로 유도를 하고는 저에게는 확인 전화를 해 보지 않았는지요 글은 새벽에 글을 올려 놓았네요 저는 서울 집회 행사 참석 준비 관계로 카페에 들어올 시간이 없어서 오늘 보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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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른공유(백문기) 핵미사일님과 ACE7님의 실명이 무엇인지 공개할 수 없나요? 실은 좀 의심이 가는 부분이 있습니다. 저가 위에 올린 글과 같이 핵미사일님에게 어떤 분이 그런 문자를 보내왔는지 그것을 필히 확인해 주시길 바랍니다.
ACE7님의 010-9858-7369 전화로 두번이나 전화를 했으나 전화를 받지 않습니다.

[웅청동엘]

위에 번호대로 전화나 문자를 해보십시요. 자리가 없어서 못가는 건 말이 안됩니다. 한분이라도 더 모셔야 하는게 정상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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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7일 서울 집회에 참석한 부산본부 소속 버스 배치 및 각 버스 책임자 등의 연락처를 오늘 수정해서 올렸습니다. 사실상 올릴 시간이 없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