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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혜님 오시는 날 [ SSLM 기공식 사진 ]

작성자확실한곰|작성시간11.07.19|조회수16 목록 댓글 0

                   19일, 오전 10시,박대표님의 지구역인 대구시 달성군 다사면 새천공단에서 삼성

          전자와 일본 스미모토 합작기업인 SSLM기공식이 이루어졌다.

             이날 기공식의 하이라이트인 한나라당 전대표님이 축사에 나서자 분주해진 기자

          들과 장내는 일순간 찬사와 박수, 무거운 공기가 감돌았다.

              이날 님께서는 -이곳에 땅이 넓습니다.더 많은 투자도 가능합니다-로 시

          작된 축사는 종전의 무거운 패턴의 인사말과는 달리 공식 자리에 위트와 가벼운 언

          어를 사용 하시는 등 새로운 면모를 보였다.

             행사장에는 유승민 최고위원과 조원진 등의 의원과 주민과 주요인사 등 2천명이

          참가 했었다.

 

        

   국민에게 지역구에 희망을 주는 축하인사에 흐믓한 표정으로 쳐다보는 박사모 회원들

  

 

 

             

              대구본부 박사모 회원들은 오전 8시 부터 무려 2시간을 기다리다가 대표님을

         맞아 들었고, 축하중간 중간 환호와 박수로 분위기를 연출.

 

 

 

 

 

 

              대구광역시청 김범일 시장은 기업의 불모지인 대구에  들어서는 기업에 대한 찬사와 기쁨의 감회를

                 

             일본 스미모토 나오쿠 사장이 한국의 삼성전자와의 첫 사업을 축하를 하고 있다. 

 

              행사장에 입장하기 2시간 전 부터 기다린 보람이 있었다는 50여명의 회원들과 

         떠나실 때 까지 끝까지 남은 30여명의 회원들은 충만 된 감정으로 환송을 하였다.

 

 

 

              기공식 발파장면

 

              몰려드는 언론취재진으로 인해 전쟁터나 다름없다...와중에서도 차량에 탄

         대표님이 박사모의 환송의 연호에 손을 흔들며, 활짝 웃음으로 답장을 보내 주셨다.

 

              이날 기공식을 가진 삼성과 스미모토 합작기업은 LED생산공장으로 2013년까지

          5천원억원을 투자하는 중견규모지만 지역생산성이 16년동안 전국 꼴지인

          대구에 삼성전자와 일본기업의 투자라는 상징적 의미가 강하다.

              환영과 환송식을 마친 회원들이 삼삼오오 식당으로 모여 늦은 아침겸 점심을

           먹고 있다....수고하신 동지들께 감사를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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