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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본부 임원연석회가 24일(금) 오후 7시, 영도다움 회의실에서 중앙 상임고문단과 각 지부장,지회장 등 51명이 모임 가운데 3시간동안 발전 적인 간담회를 가졌다.
8월 27일 부터 매주 월요일 오후 6시30분, 진석타워 회의실에서 상임 고문들과 각 지부장들이 주례회의를 갖기로 했고, 각 지역별 정기모임 등을 통해 9월말까지 대구본부의 조직 완성도를 높이기로 했다.
이날 중앙상임고문 윤모,김모,이모,류모씨 등의 찬조와 1만원씩의 회원회비 등으로 1백만원이 들어와 식대와 음료대, 다과비 등을 지출 하고도 58만원의 잔액을 차후 회의비로 남겼다.
중앙본부 정광용 회장을 대신하여 권우석 특임부회장(꿈,희망,바다) 께서 서울에서 참석, 회의결과를 중앙본부에 보고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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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벙개를 통해 조직 결성에 나선 달서구지부 회원들이 조직재건의 열의를 보였다.
서구의 위캔 위용복 지부장과 동구 대문선생 최용구 지부장과 여성위원회 멤버들
남구 김혁수 & 봉덕깡 전지회장과 여성위원들
다준대 청년위원장과 어린양 고문, 달성군 쾌남 전지회장 등
최만영 수성구 지부장과 각 지회장들
중부지부장님(귀두라미) 과 각 지회장님들
김동원 상임고문의 발언과 전무부,최병헌,윤진필,김욱주 고문님
김혁수 전지회장님과 남구지역을 재건 할 박사모
미래희망포럼 이용범 회장의 발전적인 의견 개진
중앙본부 권우석 특임부회장(꿈,희망,바다)의 중앙회장 특명사항과 임원들의 의견을 경청
전국을 무대로 활동하고 계시는 정수회 유옥생 총재님의 축사
진지한 사회로 경청을 이끌어 내시는 총괄간사 노상권 북구지부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