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크리스마스에는... 우리 <대한민국 박사모> 식구들에게... 하늘에서 축복이 펑펑 내리고...
신나고 좋은 일들로... 종소리 울리듯....기쁨의 환성이 울리고... 사랑이 넘치고 넘쳐.....
그 아름다움이 물가의 사슴같이 빛나며 평온한 모습이 되어지기를 소망합니다.
한해를 마무리하며 때론 아쉬웠던 일도.. 가슴 벅찬 일들도... 시간의 수첩에 고이 접어 넣고... 내 그대를 생각하듯... 그대도 나를 생각하는 시간을 가지시길 소망하며...
올 한해.. 그대와 내가.. <우리>가 되는 인연이었음을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사랑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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