飯疏食飮水 曲肱而枕之
반소식음수 곡굉이침지
樂亦在其中矣 不義而富且貴
낙엽재기중의 불의이부차귀
於我如浮雲
어아여부운
변변치 못한 밥을 먹고 물을 마시고 팔을 굽혀 베개삼아도
즐거움이 또한 그 속에 있는 것이니 의롭지 않게 부를 누리고 귀한 자리를 차지하는 것은 나에게는 뜬구름과 같은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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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답댓글 작성자지후2602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1.01.07 엔젤님~~ 항상감사한 마음 전해드립니다
업무일에 바쁘실텐데 친히 글까지 남겨주시니 넘넘넘 감사합니다
즐거운 금요일되시고 낼은주말이네요 쭈~~욱 즐겁게신나게재미나게~~행복한시간들보내세요~~ -
작성자안암 작성시간 11.01.07 짱 멋저부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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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지후2602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1.01.07 감사감사드려요 멋진님안암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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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이화유통 작성시간 11.01.07 내가 부귀를 좇음보다는 부귀가 나를 따라오게 만들어야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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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지후2602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1.01.07 부귀는 한순간이어도 명예는 한평생아니겠어요~~굳이 따르거나 따라오게하지 않아도 도리에 어긋나지 않으면
곧 부귀는 유통님 품에 안길꺼라 생각됩니다.......
격려와관심 감사드립니다 안전운전하시고 즐거운금요일저녁시간보내세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