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날이 언제 오려나...???
"충청 과학벨트 공약 한적이 없다? 쥐박이 과학벨트 발언에 여야정가 들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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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MB와 김여사와 이똥관이 헬기를 타고
서울시 상공을 순시하고 있었다.
갑자기 2MB가 지갑에서 100만원권 수표를 꺼내더니,
"내가 이것을 밖으로 던지면 서울 시민 하나가 크게 기뻐하겠지?" 라고 말했다.
옆에 있던 김여사 왈,
"여봉, 만원 짜리로 바꿔서 던지면 100명이 좋아하겠지요." 라고 했다.
뒤에서 똥관이가 거들며,
" 여사님도 참, 가카! 100원 짜리로 바꾼다면, 서민 만 명이 좋아하지 않을까요?" 라고 했다.
그 때 어이없어 하던 조종사가 거들었다.
"가카께서 직접 뛰어내리시면, 4800만 명이 좋아할 겁니다."
곧, 오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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