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 2,000여명의 하객들이 모인 가운데 성황리에 성공적으로 마쳤습니다. 젊고 패기있는 청년, 소신있고 일할 수 있는 경세가 이장우 후보가 당선되어 대전 정치 1번지를 부활시킬 수 있도록 박사모 회원님의 적극적인 선거운동을 바랍니다. 12월 대선에서 필승하기 위해서는 총선에서 반드시 이겨 교두보를 구축할 야전사령관을 많이 뽑어셔야 대선에서 필승할 것입니다. 우리 다 같이 힘을 모아 반드시 승리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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