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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구지부장 인사말

작성자KBS표범| 작성시간12.08.23| 조회수336| 댓글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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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풍요군자/이경배 작성시간12.08.24 존경하는 지부장님! 훌륭하십니다. 모쪼록 그래왔던 것처럼 동구지부가 대전박사모 모범의 표상이 되어 선도하시길 바라며
    용들의 전쟁이라 하심은 받아드릴 수가 없습니다. 진행중인 대전박사모의 쇄신이, 뜻을 함께하는 분들의 뜻이 폄하되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저도 지부장님 처럼 쇄신파의 일인일 뿐입니다.
  • 답댓글 작성자 아빠곰 작성시간12.08.30 순수한 박근혜님만 생각하신다면 사심은 저절로 사라질것 같습니다. 어느누구에게도 적용되다면 진정한 박사모라 할것입니다. 아자아자...화이팅 !
  • 작성자 KBS표범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2.08.24 경배하옵는 풍요군자님!! 용들의 전쟁이란 대목을 촌철살인처럼 예민하게 받아들이지 않아도 될 것 같습니다. 왜?
    풍요군자님께서 쇄신파의 일인일 뿐이기 때문입니다. 아무튼 난리법석을 떨다시피 전국이 알고/ 중앙회 부회장까지 래전하셔서도 종결을 짓지 못하고 올라갔을 정도의 일련의 사태에 대해 책임질 사람이 없다는 것이 왠지 씁쓸할 뿐만아니라 안타깝기까지 합니다. 대승적 차원에서 이제 그만하는게 옳다는 생각으로 인사말을 올린 것이오니 양해바랍니다.
  • 답댓글 작성자 정수근 작성시간12.08.25 kbs표범님의 결정에 경의를 표합니다. 근혜님 행보에 영향을 받으신것 같습니다. "국민대통합""그러나 대전본부에 개혁이라 쇄신이라 명분을 내세우며 분란을 초래한 장본인은 책임을 져야 하며 본부장님의 명예를 실추시킨 행위는 어떠한 죄값도 따라야 된다고 봅니다.원칙과 신뢰의 근혜님 정치철학 위배와 카페활동에 해당행위를 위반했기 징계수순은 밟아야 된다고 생각됩니다.
  • 답댓글 작성자 아빠곰 작성시간12.08.31 박사모는 글과말에 대한 책임만 질수있다면 진정한 박사모라고 할수있겠네요..부디 지부장님의 고견에 존경을드릴수있게되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지부장님! 화이팅...ㅎㅎㅎ
  • 작성자 KBS표범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2.08.24 정수근님은 조금 부드러운 표현을 해 주었으면 합니다.
    본부장님의 명예를 실축시킨 행위는 어떠한 죄값도 따라야 된다고 하셨는데 그러면 본부장님께서는 잘 하셨고 쇄신파들만 잘못한 것 처럼 표출하신 대목은 좀 그래요. 쇄신의 본질은 왜곡되고 과정에서 발생한 흉터만 남았네요.
    글구 시비는 이제 그만!! 제발 12월 선거가 끝나는 시점까지는 무탈하길 바랍니다.
  • 답댓글 작성자 정수근 작성시간12.08.29 머리 긁겠습니다. 죄송합니다 꾸벅 .여기까지 온 과정이 넘 안타까워서 그러합니다. 파이팅 외칩니다. 대화합으로 통합의 무대로 전진.....
  • 답댓글 작성자 정수근 작성시간12.08.29 본인의 댓글에 시간이12.8.24.18시 54분에 올렸으나 긁을 글로 잘못 기재 12.08.26.04.42분으로 수정한 시간이 기재 되었음
  • 답댓글 작성자 아빠곰 작성시간12.08.31 정수근님! 화이팅...순수한 진실이 승리하는 그날까지...화이팅 합시다...ㅎㅎㅎ
  • 답댓글 작성자 정수근 작성시간12.08.31 아빠곰님 반갑습니다. 진실은 원칙과 신뢰를 갖춰진 사람많이 꽃피워진다고 봅니다.
  • 작성자 자동차사랑 작성시간12.08.24 이제 얼마남지 않은시점에서 대승적차원에서 회원님들의 마음의상처를 조금이나마 치료해주고 싶어하시는 지부장님의 깊은뜻을 헤아려봅니다..지부장님의 이런 고뇌스런 깊은뜻을 읽지못하고 아직도 명예니사퇴 운운하며 죄가 있다 없다 따질려한다면,본질을 읽지못하는 우메함을 범할수 있을듯합니다 .그많은상처를안고서도 오직 우리님 만을위한 대인적인 마음으로 인사글을올리신 지부장님의 넓은 아량에 경의를 표해봅니다.이런고뇌스런마음을 이해못하고 짦은소견으로 아직도 징계니 어쩌니 말하는분이있다면 진정대통합의 의미를 모를것이며 그거야말로 마치여물지 않은 벼이삭과같은 소인배의 언행이라 사료됩니다..
  • 답댓글 작성자 정수근 작성시간12.08.26 안하무인격이네요. 지켜보리라...경비근무나 잘 보시게나
  • 답댓글 작성자 아빠곰 작성시간12.08.31 자동차사랑님! 누가 누구를 이라는 생각의 차원에서 초월한다면 분명 님이 말씀하시는 소인배가 아닐것같다는 생각이 드네요...부디 현실을 보시는 마음의 직시를 하실수 있는 분이시라는것을 믿고싶네요...힘냅시다...ㅎㅎㅎ
  • 작성자 KBS표범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2.08.25 이제는 제2탄 이무기들의 전쟁으로 비춰질까봐 또 신경 쓰이네요.
    시비는 이제 그만!! 제발 12월 선거가 끝나는 시점까지는 무탈하길 바란다고 한지가 4시간 밖에 안 지났습니다.
    서로의 인격을 존중하고 박사모의 명예를 먼저 생각하며 귀감이 되는 회원이 되도록 우리 다 같이 노력합시다.
    오직 박근혜 후보님의 필승을 위한 노력만 해 주시길 간절히 바랍니다.
  • 답댓글 작성자 아빠곰 작성시간12.09.02 용이니 이무기 등이 빠져야 순수성이 빛납니다. 지부장님! 께서 품위를 지키시는 솔선수범을 보여주신다면 품격이 격상될것 같습니다. 마음에서 지부장 이라는 자리가 없어야 그냥 박근혜가 좋아서 라는 단어가 존재될것같습니다. 지부장님! 화이팅 합시다...ㅎㅎㅎ
  • 작성자 정수근 작성시간12.08.24 분명히 18시 54분에 KBS표범님의 지적에 멘트를 했습니다.
  • 작성자 마도로스투박 작성시간12.08.29 목표로 하시는 일들이 성공하시길 바람니다ㅡ 이제 저는 회원이 아닌 개인으로 돌아가렴니다 ㅡ하고푼말은 모두 가슴에안고 말없이 가는것이 저를 사랑해주신 회원님들에대한 도리라 생각하고 말없이 떠남니다ㅡ그동안 베풀어주신 호의에 진
    심으로 감사드림니다 ㅡ제도권 밖에서 근혜님을 위한 행보는 계속할검니다
  • 답댓글 작성자 아빠곰 작성시간12.08.31 투박님! 돌아오시어서 본연의 자세로 다시 자리에 계셔 준다면 정말 아름답겠습니다.ㅠㅠ
  • 답댓글 작성자 정수근 작성시간12.08.31 아빠곰님 품격있게 격려를 하시네요. 위로와 격려 존경하며 근혜님 행보에 우리가 겸허하게 받아들여 사심없이 박사모 활동을 해야 되는데 모두가 하나같이 마음이 갈기갈기 찢겨 안타깝습니다.
  • 작성자 마도로스투박 작성시간12.09.02 아빠곰님 말씀감사합니다 그리고 정수근님 제가 좋아했던 분이였는테 전사심이 없읍니다 단 산악회임원을 본부운영위원으로 임명위촉하고 한마디말도없이 부당하게 전원해임 시킨것이 잘못이라는 지적입니다 다른건은 우리와 연결해서 생각 안해 주었으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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