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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사모를 위해 경주로 가다<동쪽에서 온 순수한 여자>

작성자동쪽에서온순수한여자|작성시간12.10.15|조회수101 목록 댓글 2
경주 시민체전에 입회 원서를 받기위해 동대구 역으로 갔다.
.수 많은 인파의 물결이 들어가고 나오고 있었다.얼마나 좋은 표밭인가!나는 사람들 앞에 나섰다. 각계 각층 사람들이 모여 있는 곳.100여명의 표를 받았다.95프로가 격려한다. 고생한다 하시고는 격려와 피로 회복제 까지 사 주셨다.문과 안 지지자는 불과 몇 사람정도...이유를 물으니 눈을 꼭 감고 입을 꽉 다물었다.가엾은 생각 구조인 그들을 향해 한마디 드렸다. 그분들도 사랑해 드리라고...얼마전까지 안 도 교수님으로 계실때 얼마나 많은 국민들의 존경을 받았든가!이제는 날개 조차 없이 추락하시다니...모든것은 욕심 때문 일꺼다.박대표님 만세 만세 만만세.♥♥♥♥무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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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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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정수근 | 작성시간 12.10.15 반월성이라? 경기도 이천시 설성면 소재 저의 고향 바로 옆동네입니다. 안성시 일죽면
  • 작성자람보가 | 작성시간 12.11.12 맞습니다. 당선되는 그날까지 우리모두 조금만 더 화이팅! 하였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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