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가 대통령이 될 수 없다는 것은 남자의 아집이며 독선이다. 그런 말을 하는 남자들은 어떤가 말을 해보자. 북한을 위하는 진보를 표방하면서 대통령이 되더니 북한을 팔아서 노벨 평화상을 돈을 주고 샀다. 나라는 흥하건 망하건 간에 노벨 평화상 한번 타겠다고 노망을 떠는 늙은이가 가고 없다. 그렇다고 그래서 남자가 잘한 건 뭐냐 여자 한번 시켜서 나라를 세우는 일이다. 나라를 세우는 일이 급한데도 통일이 급한데도 남자 여자 따져서 어떻게 할 것인지 통일을 시키려면 국민이 합심을 해야 하는데 남자 여자 따져서 무슨 일이 이익이 된다고 남자 여자 따지는지 알 수가 없다. 남자든 여자든 국민은 관계없다. 한민족의 정체성만 찾고 통일만 된다면 말이다. 남자가 대통령이 돼서 국민이 행복했는가를 생각해 보면 알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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