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산지회의 창립 발대식 소식이 충청매일 신문에 보도되었네요.
다시 한번 축하드리고 더욱 발전하는 괴산지회가 되기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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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사모’ 괴산지회 창립 발대식 | |||||||||
| 12월 승리 다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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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누리당 박근혜 전 대표 팬클럽인 박사모 충북본부 중부지부는 지난 7일 괴산지회 창립 발대식을 가졌다. 이날 발대식에는 지역출신 국회의원 경대수 의원과 김영동 박사모 충북본부장을 비롯한 충북본부 임원, 청주, 제천, 단양, 충주, 진천, 증평 등 각 지부 및 지회장, 박사모 회원들과 새누리당 당직자, 오용식 충북 희망포럼 괴산지회장 등 200여명이 참석해 괴산지회 창립을 축하했다.
안승현 지회장은 환영사를 통해 “충북 괴산은 선거정국의 중요한 샘플 역할을 해왔고, 12월 대선에서 반드시 승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영동 충북본부장은 “오늘 출발하는 괴산지회는 14개 읍·면 책임 분회장을 두는 등 완벽한 조직체계를 갖춘 모범적인 지회가 될 것”이라며 지회 창립을 위해 노력한 회원들을 격려했다.
새누리당 경대수 국회의원은 “박사모 회원들은 활발한 활동으로 12월 대선에서 승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하고, 회원 여러분의 봉사활동이 지역사회를 발전시키는 초석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
이날 출범한 박사모 괴산지회는 관내 14개 각 읍·면에 책임 분회장을 두고 있으며 고문 및 자문단, 여성위원회, 청년위원회 등 600여명의 조직원들이 박사모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실시할 예정이다. |
cdh525@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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