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의 "정운갑의 집중분석"프로그램에서
대선 D-50 특집으로 "국민의 후보에게 국민이 말한다"라는 주제로,
각 후보진영별
대학생,주부,자영업,또는 직장인등으로 시민패널을 구성, 저는 직장인의 자격으로
대학생과 대전에 사시는 주부님과 함께 박후보님을 지지하는 입장에서 참여했습니다.
물론, 문후보와 안후보측 지지자들도 같은 컨셉으로 구성되어 출연했구요,
원래 D-50일인 어제(30일) 방송 예정이었으나
11월 2일 17시부터 1시간 방송됩니다.
나름 열심히 준비해서 최선을 다해 토론에 임했지만,
부족한 사람이 패널로 출연하여 후보님께 누가 되지는 않았는지,,,
염려했던 것보다는 약간 싱거웠다는 생각이 들었지만,
말 그대로 부족함은 부족함대로 혜량하시고 시청해 주시길 바랍니다.
김영동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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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박사모 (박사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