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박사모 충북본부 여성위원장 조진숙입니다.
여러분들과 처음으로 대면했을때 서먹한 마음으로 약간 긴장을 했지만
시간이 갈수록 정감이가고 편안하게 대해주는
증평지회 회원님들이 고맙고 감사했습니다.
오빠같고 동생같은 좋은인연이 된것같아 흐믓했답니다.
마음은 물질이 아니기 때문에 볼수는 없지만 온갖 정성으로
박대표님을 생각하는증평지회 회원님들 마음이 전 보였어요.
아픔을 힘으로 부족함을 희망으로 삼고가는것이
우리 박사모 회원님들이 아닐까요?
늘! 김영동 본부장님께서 증평지회가 합리적이고 회원간 화합이
잘되고 박대표님에 대한 열의가 최고라고 칭찬 하실만 하더군요.
모든분들이 행복해 보여서 저까지 업되어 버스안에서
무아지경으로 간것같아 죄송했어요
새로운 시대의 흐름을 이끌 우리의 박대표님을 위해서는
우리는 하나고 또한 가족입니다.
증평지회 회원님들!반갑고 고맙웠어요
그리고 사랑하고 존경합니다
조 진숙드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