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흑룡의 해]2012년 대한민국과 안철수,박근혜 운세는

작성자불곰씨|작성시간11.12.31|조회수412 목록 댓글 3

흑룡의 해]2012년 대한민국과 안철수,박근혜 운세는

//

오직 그날이 기다려지다 보니 이런 기사 내용이 눈에 띠네요..

임진년 2012년은 반드시 임진년생인  박대표님의 시대가 올것이라 확신 하면서

신발끈 단단히 조아 메는  각오를 가일층 새롭게 하고 아래 기사를 참고로 올립니다

 

2012년 임진(壬辰)년은 오행 중 수(水)에 해당하는 임(壬)과 토(土)에 해당하는 진(辰)이 합쳐져 이루어진 해. 오랫동안 물속에서 잠겨있던 검은 용이 승천한다는 의미도 담고 있다.

12때 동물 중 가장 상서롭고 길한 의미를 가지고 있는 용의 해인만큼, 사람들이 60년 만에 돌아온 임진년에 거는 기대도 크다.

총선과 대선을 비롯해 여수 세계박람회, 런던올림픽 등 굵직한 국내외 이슈가 많은 2012년 대한민국의 운세를 소재학 하원정미래학회장(미래예측학박사 1호)에게 들어봤다.

4월 총선 계기로 사회변혁

12간지에 따르면 용에 해당되는 진월(辰月)은 1년 중 음력 3월, 양력 4월에 해당한다. 용의 해인 2012년에서도 용의 기운을 본격적으로 받기 시작하는 때인 내년 4월, 우리나라는 제 19대 총선을 치른다.

이때를 시작으로 사회 이곳저곳 곪은 상처가 드러나면서 일시적인 혼란이 올 수도 있다. 특히 12월 대선에도 지대한 영향을 주는 만큼, 그동안 숨죽이고 있던 민심이 일시에 폭발하는 계기가 될 수도 있다는 설명이다.

유력한 대선후보인 안철수 서울대 융합과학기술대학원장과 박근혜 한나라당 비상대책위원장에 대해서는 다소 상반되는 운을 내다봤다.

석하리듬으로 따지면, 안 원장의 경우 2012년부터는 침체기인 '겨울'에 접어들게 된다.

안 원장은 지난 2009년부터 2011년까지 전성기인 '가을'을 보내며 우리 사회에서 가장 존경받는 인물 중 한 명으로 떠올랐다.
하지만 50세가 되는 2012년부터 2014년까지는 다소 운이 약하고 대외적 사회활동이 주춤해지는 시기라는 것. 그 이후 다시 상승곡선을 타겠지만 전체적으로 대운이 있는 것으로 보이지는 않는 다는 것이 소 박사의 설명이다.

반대로 박근혜 의원은 2011년 1월부터 '봄'에 접어들었다. 이제 비로소 운이 틔는 시기다.

석하리듬 상으로는 침체기에 해당되지만, 소 박사는" 박 의원이 대운을 타고난 만큼 앞으로 7년간 계속 상승곡선을 그리게 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그동안 박 의원의 정치적 행보가 상대적으로 존재감이 적었다면 앞으로 본격적으로 꽃을 피울 수도 있다는 설명이다.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우리누리 | 작성시간 12.01.01 지부장님의 글을 오래간만에 접하니 정말 좋습니다, 이렇게 좋은 글을 자주 올려주시면 저희 또한 유익하고 뜻있는 글을
    감명깊게 읽고, 가슴에 새기겠습니다.항상 우리 중부지부을 위해 노심초사, 수고 하시는 지부장님 홧팅 ~~~
  • 작성자김영동 | 작성시간 12.01.01 지부장님께서 아주 유익한 글을 올리셨네요,
    좋은 내용 잘봤습니다.
    신년회에 많은 지원을 바라며 늘 든든한 기둥역을 하심에 감사를 드립니다.
  • 작성자가마꾼 | 작성시간 12.01.01 지부장님 Hp번호를 몰라 새해 인사도 못드렸습니다. 임지년 새해 건강하시고 복 많이 받으세요. 댓글 첨부 이미지 이미지 확대
댓글 전체보기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