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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1총선, 충북본부의 공식입장

작성자김영동| 작성시간12.03.23| 조회수30|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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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우리누리 작성시간12.03.23 좋은 글 잘봤습니다,그러나 쳬계와 경우을 지키고,신뢰와 믿음을 가지고 행동할때 우리 박사모의 위상과 자존심을 지키는 일이라고 봅니다,이제 모든것은 마무리단계라봅니다. 중앙의 지침이나 본부장님,지부장님의 생각또한 같으라 봅니다.길이아니면 가지말라는 옛어르신들의 말씀이 생각납니다.자기의본분과 위치에서 생각하고 행동하면 아무런 탈이없겠지요.
    서로가 이해하고 모든것이 깨끗히봉합되여,이제 12월 19일 승리을 위해 최선을 다 해야된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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