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3.25 증평지회
계곡에서 만나 폭포까지 함께 동행했던 지회장 최복규 친구 포항 김기환입니다. 많은 횐님들 사진도 만드려 드렸으면 좋았을텐데 그렇지 못해 많이 아쉽군요. 폭포구경은 잘들 하셨는지 모르겠네요. 반갑다고 넙죽넙죽 받아마신 소주 몇잔 때문에 포항까지 함께 따라오지도 못하고 말았네요. 아니면 포스코 구경도 시켜드리고 했어야 하는건데...
다음에 또들 오세요. 포스코.호미곶 안내해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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