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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17일 출석부 [내가 당신을 사랑하는 기쁨]

작성자잘생긴곰|작성시간08.08.17|조회수15 목록 댓글 0

                                내가 당신을 사랑하는 기쁨

    *내가 당신을 사랑하는 기쁨* 내가 당신을 사랑하는 마음이 하늘만하고 바다만한데 하늘은 너무 높아 손이 닿질 않고 바다는 너무 깊어 발이 닿질 않으니... 내가 당신을 사랑하는 마음이 얼만큼 큰지 보여 줄 수도 만져 볼 수도 없습니다 내가 당신을 사랑하는 기쁨 또한 누구도 닿을 수 없을 만하나 당신이 나의 하늘이 되고 내가 당신의 바다가 된다면 이 땅에 피는 무수한 꽃들이 모두 당신을 사랑하는 기쁨의 꽃인 줄 압니다 당신이 나의 하늘이 되어 밤마다 빛나는 별들로 가득하다면 나는 당신의 바다가 되어 그 별빛으로 끝없이 출렁이는 파도가 되겠지요 당신을 사랑하는 기쁨 이 기쁨, 어찌 말로 다 할 수 있겠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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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니 더우시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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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라드세요^^



오늘 하루도 즐거운 휴일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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