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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3군 박사모조직이 완비됐습니다. 축하드리고, 기대가 됩니다.

작성자무정대사|작성시간11.03.20|조회수69 목록 댓글 0

남부지부회원님들 반갑습니다. 충북조직위원장입니다. 며칠전 보은지회 정모가 열려 지회장님이 공식선출됐습니다.

영동지회 한순희지회장님, 옥천지회 김연봉 지회장님, 보은지회 강호웅지회장님이  남부 3군지회장님께서 모두 선출되셨고  그리고 지역에서 지명도가 매우 높으시고 역량이 넘치는 윤주헌 남부지부장님께서 열심히 활동하고 계십니다. 이제 명실상부하게 남부3군은 견고한 조직이 만들어 졌습니다.

 

옥천지회는 근혜님의 외가지역임에도 불구하고 그동안은 이상하리 만치 지역의 지지성향 각도가 바람직스럽지 않은 방향(민주당, 자유선진다, 민노당)으로 기울어져 있었습니다. 이러한 어려운 지역정서에도 불구하고  지난 3월 12일 옥천지회가 탄생하고 발전해 나가는 모습을 보면서 상처에서 새 살이 돋아나는 것 같은 느낌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옥천지역 친박진영 지도자분들이  많은 관심을 가지고 계셔서 이들의 협조를 받아 활동하시면 옥천지회가 일취월장할 것 같은 생각을 해 봅니다.

화끈한 김연봉 지회장님의 활동이  기대됩니다.    

 

그리고 영동지회는  한순희 지회장님중심으로 이미 상당히 많은 회원들을 확보하고 계십니다.

지난해  충북본부에서 영동을 방문했을 때 임시정모인데도 많은 회원들이 모이셔서 저희들도 상당히 고무됐었습니다. 

한순희지회장께서 매우 열정적으로 잘 하고 계십니다. 그리고 영동지회창립과 남부지부창립의 고리를 만들어 주신 박고문님께고맙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보은지회는 이번 정모이전에 이미 박사모예비조직이 잘 구성되어 있었던 것 같습니다. 특히 보은지회 강호웅 지회장님은 지역단체활동도 많이 하셨고  현재도 그 분들과 교감이 많아 조직확장에 능력이 많은 분입니다. 그래서  이번 정모에  참으로 역량있는 분들이 많이 참석하셨다는  말을 전해 들었습니다.  지역사회에서 능력있는 분들이 보은지역의 박사모활동에 동참하시니  보은지회의  신선하고 후끈한 열기가 느껴집니다.

 

지난 1월 8일 충북박사모신년하례회 행사시  남부지부와 3군지회가 창립되지 않았음에도 많은 분들이 참석해 주셨습니다.

잘 아시다시피  오는 4월 2일에는 박사모창립7주년 행사가  대전한밭체육관에서 대대적으로 열립니다.

대전행사에도 남부지부 보은, 옥천, 영동 3개지회에서 많은 분들이 참석해 주실 것을 기대해 봅니다. 

 

2012대선이 이제 1년반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벌써 반 박근혜진영과의  피할수 없는 진검승부, 피터지는 싸움은 불붙었습니다.

이 대한민국을 선진조국으로 이끌어 갈 지도자를 선출할수 있는냐 그렇지 않으냐를 판가름할 중차대한 시절입니다.  

이제 충북남부지역의 박사모와 친박자존심을 살릴 분위기가 살아나고 있으니 이 여세를 몰아 우리 다함께 승리의 2012를 향해 나아갑시다. 남부3군이 선진혁명의 진앙지가 될 것을 기대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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