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중부지부(증평/괴산/진천)의 창립정모에
임원여러분과 다녀왔습니다.
이제 충북본부는 명실상부하게
실질적인 회원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성원으로
우리 충북의 회원 스스로 자생적인 충북본부를 설립하였습니다.
그동안 어려움도 많았고
똑같은 말을 수십번, 수백번 하면서 설득하고 이해시키면서
회원배가를 위해 노력하시고 또한 지부,지회 설립을 위해 애를 써주신
각 지부 지부장님, 지회장님을 비롯한 임원여러분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를 드리면서 충북본부 모든 회원님들께 축하를 드립니다.
특히, 이 과정에서
직장에서의 어려운 여건에도 불구하고
모든 열정과 노력을 아끼지 않으신 무정대사 조직위원장님과
생업을 미루면서 열정을 다하신 천하제일 중앙운영자님,
그리고 어려운 여건에서도 후원을 아끼지 않으신 청주지부 상임고문단과 각 분과 임원여러분,
행사때마다 손해를 감수하면서 차량을 운행하고 회원유치를 위해 애써주신 동규짱 흥덕 갑 지회장님,
직장생활의 어려운 여건에도 열심히 활동해 주신 다솜 상당 지회장님,
새롭게 돌풍을 일으킬 준비를 하고 계시는 흥덕 을지회 대포지회장님,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또한 북부지부의
열정적인 센트럴 지부장님을 비롯하여
북부지부의 모태역할을 해주신 충주지회 햄프지회장님,
음성지회 어또깡지회장님,
제천,단양지회 천등산지회장님과 은채님, 임원및 회원여러분
남부지부의
어려운 결정을 해주신 든든한 윤주헌지부장님,
초기 남부지부의 산파역을 해주신 영동지회의 한순희지회장님,
옥천지회의 김연봉지회장님,
보은지회의 강호웅지회장님,
그리고 영동의 박충규 고문님과 수고하신 모든 회원님,
중부지부의
실질적인 리더역할을 해주신 불곰씨 지부장님
증평지회의 우리두리지회장님,
진천지회의 유길상지회장님,
괴산지회의 바람이렸다지회장님,
그리고 김봉회도의회 위원장님, 박동복고문님외 임원및 회원여러분,
지부,지회장모든 님들께 축하와 감사를 드리면서
여러가지로 많이 부족한 사람이 앞에서 일한다고
그동안 외람된 부분도 많이 있었을 것입니다.
많은 이해와 넓은 혜량을 바라겠습니다.
이제 충북본부는
전국에서 가장 활발하고 적극적인 본부가 되어야 합니다.
전국 최초의 자생적인 본부라는 명성에 걸맞게
좀더 적극적이고 능동적으로 참여하는 본부가 되어야 합니다.
저는 충북본부의 회원님들을 믿습니다.
때문에 묵묵히 회원 여러분께 약속하고 제시해드린 과정이
순탄하게 마무리가 되도록 최선을 다 하고자 합니다.
다시 한번
이렇게 명예로운 일을 스스로의 힘으로 이룩해주신
대한민국박사모 충북본부
모든 회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축하를 보내드립니다.
아울러
3/25일 충주 북부지부 전진대회
4/2 박사모 창립7주년 대잔치
대전 전국 행사에도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리겠습니다.
우리는 반드시 승리할 것입니다.
필승,
김영동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