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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팔이와 집안선무당들의 박전대표에 대한 심각한 탄압폭거

작성자무정대사|작성시간11.05.26|조회수1 목록 댓글 0

대통령의 말한마디가 때로는  국운을 좌우할 수 있으니  국가지도자(대선주자포함)의 언행은 늘 신중하고 조심스러워야 한다. 그럼에도  전직 대통령인 김영삼, 김대중, 노무현과  현 이명박대통령의 언행들을 보면 늘 그들의 언어조각에서는 분열, 갈등, 사심에서 비롯된 악취들이 풍긴다.  

현재 유력대권주자인 박근혜 전대표는 전 현직 대통령들의 이같은 가벼운 말의 부작용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기에 그는 말을 아끼고 매우 정제된 발언만 해왔다.
또한 MB집권후 MB정권에 영향을 미치거나 한나라당 당무에 간섭하는 것처럼 미춰질 것이 우려돼 예우차원에서 말을 아낀 것은 자타가 인정하는 사실이다.

이렇게 말을 아끼려니 “왜 유력대선주자가 국정현안에 대해 말이 없느냐”며 집요하게 공격하는 부류들이 많다. 그 진앙지는 한나라당 친이진영, 특정교회, 강남좌파, 친이언론인, 민주당, 한겨레, 오마이, 미디어오늘, 경향신문, 민주당성향의 평론가, 논설위원 등이다.(KBS 토론 등)

그런데 돌이켜보자 이들의 비판처럼 박 전대표가 말을 하지 않았나? 그렇지 않다. 그는 꼭 필요할 때 국민에게, 현 정권에게, 정치권에 분명한 메시지를 던졌다. 즉 소고기촛불집회, 세종시백지화논란, 용산참사, 미디어법개정, 영남권신공항 등등 국회의원으로서 유력대선주자로서 기꺼이 책임있는 의견을 피력했다.

4.28재보선에서 한나라당이 대참패한 이후 당권, 대권 일원화 논란이 됐다.
선거이전부터 이미 박근혜 전대표를 당의 중심에 세워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왔다. 박전대표로서는 당헌을 개정하게 되면 대선까지 당권을 장악할 수 있는 기회가 될 수 있었지만 황우려 대표권한대행을 만나 당헌개정을 완곡하게 반대했다.

즉 과거 많은 논의를 거쳐 어렵게 마련한 당헌을 지금 고쳐서는 안 된다는 것이다. 탐욕이나 사리에 능한 한국의 정치판에서 높이 평가받을 만 하다고 볼수 있다(추후 당론이 현재의 당헌을 개정해야한다고 모아질 경우 어쩔수 없겠지만)

그런데 이 회동과 발언이후 친이진영과 민주당 및 사이비평론가들이 또 다시 박전대표를 공격했다. 이들의 공격포인트는 황우려 대표권한대행을 만났거나 묻고 답한 대화내용을 문제삼았다.

자신의 정치적 이해타산을 초월한 발언을 공격할 수 없으니 엉뚱하게 "대표권한대행이 왜 박전대표에게 그런 것을 물어 보는냐"는 것이다.

만약 박전대표가 황 권한대행을 만나지 않았다면 이들은 “당이 어려운데 박전대표가 팔짱만 끼고 있다”고 말했을 것이며, 또한 회동시  황 대표권한대행이 당헌개정에 대해 질문하지 않았거나 박전대표가 답하지 않았다면 “뭐하러 회동은 했느냐, 박전대표는 당무에 관심도 없느냐”고 비방했을 것이다.

마타도어에 능한 세력들이 당헌개정을 박전대표에게 미끼삼아 던진 셈이다. 이를 받아들이면 “박전대표가 자신의 정치적 이해타산에 능한 사람”으로 매도할 심산이었을 것이다. 그러나 박전대표가 이를 역으로 치고 나가니 갑갑할 것이다.

박전대표와 황권한대행 회동이후 김문수지사와, 정몽준의원이 합세하여 자신들은 당헌개정에 찬성한다고 발표했다. 이들이 박전대표를 위해 이런 발표를 할리는 만무하다. 그럼에도 박전대표를 비방하는 세력과 언론, 말쟁이들은 김문수경기지사, 정몽준의원의 이러한 발표(사욕)에 대해서는  일언반구도 비판이 없다.

더욱이 민주팔이 김영삼, 김대중, 노무현대통령 집권시 이들의 발언들은 가볍고, 이기적이고, 즉흥적이며, 감성적으로 선동적 문제점까지 안고 있었다 그럼에도 앵무새방송, 사이비언론들에게 있어 이들의 악의적 망언들은 모두 무죄다.
(전직 대통령이라지만 박대통령에 대해서는 강하게 날선 비판을 가하고 있다)

청와대칼국수를 먹고 “씰데없이”를 연발했던 YS! 그의 “역사바로세우기”와 “문민”이라는 국정아젠다는 역설적으로 종북, 좌파정권탄생의 단초였으며, IMF구제금융까지 초래했지만 아직도 상도동 핵심계보들이 정치판에 널부러져 있다.

인동초를 자칭한 고 김대중 전대통령의 출중한(?) 선동적 언어들은 친북, 사심을 민주투쟁으로 위장하는 훌륭한 도구가 됐다. 그의 말은 곧 지역감정의 원천이며  민족깡패 우두머리 김정일을 향해 "식견이 있다, 북한에 햇볕을 쪼이자”는 사술은 노벨상수상을 위한 역적행위로 그 흑심은 민족정의와 인간상식을 驅逐했다.

고 노무현 전대통령은 더할 나위없이 반미친북, 투쟁. 선동, 위선, 포퓰리즘이었다.  “탈권위”로 포장된 그의 노랑리본과 언어조각들은  김정일부자의 목슴을 구제했고, 불순세력들에게 에너지를 충전시켰으니 그의 혀는 때로는 무서운 살인무기가 됐고,  때로는 민족정의를 마비시키는 독침이기도 했다.

여기에 현대건설회장출신의 MB의 어록역시 과거에 대한 의혹해명부터 집권후 마이웨이, 중도이념변명에 이르기까지 역시 상식을 초월했거나 서민들의 정의를 슬프게 만들었다.

박근혜 전대표가 위에서 나열한 민주팔이 지도자들처럼 심각한 반역적, 국정혼란성, 국론을 분열시키는 “씰데없는” 말을 한 적이 있는가?  절대없다. 그럼에도 지금 친이진영, 민주당, 이들의 선거운동원 역할을 하는 사이비 언론쟁이들은 박근혜 전대표의  표현과 거주의 자유를 심각하게 유린하고 있다.

즉 박전대표는 어디를 갈수도 없고(강원도), 누구를 만나면 만난다고 비방하고(황우려), 만나서 말하면 말했다고 난리부르스를 떤다. 아무리 박전대표가 유력대선주자라지만  거주이전, 표현, 정치적 자유를 이렇게 철저하게 탄압하고 매도해도 되는지 묻지 않을 수 없다.  그 모략의 중심에 누가 있는지 우리는 짐작한다.

유력대선주자가 국가아젠다 또는 소속정당의 당무에 관한 의견을 내는 것을 두고 민주팔이들과 선동매체(평론가?) 그리고 특히 집안선무당들이 이유같지 않은 이유를 들어 집단 매도, 폄훼하는 것은 그를 고의로 흠집내려는 저질언론폭거, 불공평한 여론탄압, 반민주행태에 다름아니다.

한나라당 정의화 비상대책위원장, 전여옥의원, 민주당내 일부 국회의원 그리고 언론인을 빙자한 민주당선거운동원(사이비평론가)들에게 묻겠다. 유력대선주자인  한나라당 박근혜 전대표가 말을 해야 하는가 말을 하지 않아야 하는가? 그의 활동을 철저하게 간섭하려는 것도 박전대표를 가택에  감금하려는 처사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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