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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26일 출석부 [순간순간, 날마다, 달마다]

작성자잘생긴곰|작성시간08.08.26|조회수10 목록 댓글 2

 


순간순간, 날마다, 달마다 


순간순간, 날마다, 달마다, 해마다 
어떤 시간이나 자기가 더 바람직하게 여기는 
삶을 살 수 있는 좋은 기회로 삼아야 한다.
이것은 "내일은 새로운 날" 이라는 
옛말과 통한다.


- 헬렌 니어링, 스코트 니어링의《조화로운 삶》 중에서 -


* 인생은 방향입니다.
자기가 선택한 방향으로 흘러갑니다.
부정적인 쪽을 택하면 부정적인 방향으로,
긍정적인 쪽을 택하면 긍정적인 방향으로 이어집니다.
오늘도 내일도 그날이 그날이라고 여기면 늘 그날이 그날이고,
순간순간, 날마다, 달마다, 해마다 늘 새롭게 여기면
매일 매 순간이 감사와 축제의 연속입니다. 
.
대한민국박사모 충북본부 남부지부 회원동지여러분!
우리 회원동지 여러님들의 힘을 한데 모아서
우리가 사랑하는"님"이 
청와대 입성하는 그 날까지
기관차 처럼 힘차게 달려갑시다.
 
특히 남부지부는
우리 "님"의 어머니!
대한민국의 영원한 국모이신
古 육영수 여사님의 고향이 있는 지역입니다.
 
더욱 더 분발하여 
대한민국박사모의 
최고의 지부가 될수 있도록 다함께 분발 하여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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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차칸엄마 | 작성시간 08.08.26 와~아 차칸엄마1등하구나면 많은님들 출첵하실까요??곰님 방갑읍니다``
  • 작성자아라수민엄마 | 작성시간 08.08.26 흐미~~~.댕겨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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