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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동욱은 호적세탁, 종북간첩, 사기, 검사비리(감찰거부 공직자), 간통범들의 변론이나 해라.

작성자무정대사|작성시간13.09.30|조회수677 목록 댓글 0

정국을 소용돌이치게 만들었던 채동욱(전북 군산출신) 검찰총장의 사표가 927일 대통령에 의해 수리됐다.(법무부장관의 건의에 따라)  그리고 그동안 모습을 드러내지 않으며 진상규명조사에도 불응하던  채총장이 9월 30일  오전 검찰청사에 뻔뻔스럽게 나타나 총장퇴임식을 갖고 퇴임사도 했다. 

 

채동욱 검찰총장은 혼외아들이 있다는 조선일보 보도이후  “(나는) 모르는 일이라고  보도내용을 전면 일축하며  오히려 검찰을 흔들려는 조직이 있다고  말해 청와대, 국정원 등  박근혜정권 주요기관간에 불협화음을 크게 만들어 냈었다.

 

그리고 그 파장은 국가기관, 검찰내부, 언론계로 일파만파 커져갔고 급기야  여야간 격돌을 만들었다. 심각한 사태를 감안해 법무부가 진상조사를 하겠다고  발표했는데  진상조사를 하겠다고 발표한 지  1시간만에   채총장은  전격적으로 사의를 표명했다. 그러면서 자신은 법과 원칙에 따라(살아오고)직무를 수행했노라고 일갈했다.

 

이에 채동욱일파와 야합(박지원 등)했던 민주당(노숙당)등은 청와대와 국정원이 검찰총장을 찍어낸다고 강하게 반발하며 채총장을 적극 옹호, 국정조사를 실시하자며 새누리당을 다그쳤다또한 일부검사들이 조직적으로 평검사회의를 갖고 채동욱총장 혼외아들 보도와 진상조사에 마치 무슨 음모라도 있는 양 집단반발 움직임도 나타냈다.

 

와중에 대검 김윤상 감찰1과장은 채총장 호위무사를 자처했고, 박은재 대검 미래기획단장도 상급기관인 법무부와 법무장관 등을 노골적 공개적으로 비방했다. 국가의 주요기관인 검찰이 정권과 정부에 반기를 들고 일어나 대내외적으로 대한민국 정부가  마치 콩가루 국가로 비추어 졌다.

 

한편 임여인은 조선일보에 편지를 보내 문제의 아이(X)채씨의 아들이지만 채동욱총장(학적부에 부친이 채동욱으로 기재되었어도)의 아들은 아니다. ” 검찰총장 채동욱(당시 검사)을 존경해 이름만 빌렸을 뿐이라고 했다. 동시에 채총장은  "유전자검사를 받겠다"고 공표하며 자신의 혼외아들을 보도한 조선일보를 상대로 정정보도 소송도 제기했다.

 

그리고  채총장은 법무부의 진상조사에도  일체 응하지 않아  그 파장은 국가기관, 검찰내부, 언론계로 일파만파 커져갔고 급기야 추석민심을 소용돌이 치게 만들었다.   

 

그런데  법무부가  채동욱혼외아들여부에 대한 진상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채총장이 대전고검장이었던 10년 전 임씨가 채총장의 부인을 칭하며 당시 채동욱 고검장사무실을 직접 찾아와 대면을 요청했다가  거절당하자 부속실 직원들에게 피한다고 될 문제가 아니다, 꼭 전화하게 해 달라고 말했다는 것이다

 

존경해 이름만 빌린 고검장을 찾아가 "피한다고 될 문제가 아니라"고 했다니, 이 무슨 어이없는 얼토당토 안 한 말인가?  또한 채동욱을 아이의 아버지로 이름만 빌렸다면서  96일 새벽 "채총장혼외아들" 문제가  조선일보에 의해 최초보도 되기 직전부터 지금까지 왜 잠적하고 있는가? 

 

또한 채총장은 모르는 일(이름빌린 사실조차도)이라고 했는데  그렇다면  왜 임여인이 경영했던 부산의 카페와 서울의 레스토랑에 상당기간 자주 출입했던가?  임여인은 이래도 이름만 빌리고  채총장은 이래도 모른다고 할 텐가채총장과 임여인은 지금까지 5천만 국민을 상대로 통큰 사기행각을  벌였음이 드러나고 있다.

 

그럼에도 아직도 채총장, 임여인, 김윤상 박은재 검사, 민주당, 한겨레, MBN 등 다수언론, 채총장 옹호 정치평론가, 호남인민, 일부대학생, 일부 청년층은  가소롭게도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리는 짓거리를 하고 있다.

 

이제 채도X의 학적부상(?^!) 부친인 채동욱은 일개 변호사가 됐다. 변호사 과잉공급, 수임사건이  적어  요즘  대다수의 변호사들이  생계걱정을 하고 있다. 하지만  친민주당성향의 채변호사는 이런 걱정은 하지 않아도 될 것 같다. 채변호사는 앞으로 전문적으로 수임할 분야가 많기 때문이다.

 

애비,호적,학적부세탁, 해외도피범, 민주당과 선거야합한 종북세력, 대국민사기극을 벌이고도 큰소리친 통큰 사기범, 건설업자등과 고급술집을 제집처럼 들랑거리는 부패비리검사, 감찰거부로 징계받은 공직자의 복직소송, 언론사 정정보도청구소송간통 가정파괴범 등 등에 대한  특기와 전문성을 살린다면 채동욱변호사 변론분야가 너무나 많기 때문이다. 

 

하다못해 민주당원, 호남인맥, 캥거루 청년층의 변론 등 의뢰인들도 널려 있지 않은가?  이렇게 훌륭한 수임분야, 고객이 많으니  채동욱변호사는 아마  해외유학비, 두집 살림도 가능할 것 같다. 게다가 호위무사들까지 뒀으니 얼마나 든든한가? 단지 채동욱변론을 맡으려던 기라성(?^&)같은 변호사들은 닭쫒던 개 지붕처다 보는 겪이 되지 않을까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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