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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부른 진보 보다 가난한 보수가 이 사회를 이롭게한다

작성자동하|작성시간15.09.23|조회수58 목록 댓글 0

언제 부터 인가 배부른 진보주의자가 언론과 사회에 기득권 세력이 되엇다,감시가 심하고 규제가 있는 공영방송 3사를 빼고는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권력을 감시해야할 언론이 국회의원 소방수가 되어서 정치 권력에 앞잡이가 되었다,신문사를 가지고 있는 언론사 에게 종편이라는 방송 채널을 허가해준 자체가 국가를 망국에 길로 인도하고 있다,기자는 배부른 돼지가 되어서 회사에서 주는 월급에 감지덕지 하고 ,편집권을 가지고 있는 언론사 간부는 특정 정치 세력에 하수인이 되어서 국민이 민주주의 절차를 통해서 뽑은 대통령을 공기돌 가지고 놀듯이 이리저리 흔들고 있다,청와대 에서 하사라 단어를 썻다고 해서 권위주의 라고 비난하고 있다,대통령은 국민이 권력을 위임한 것이다,대통령이 권력을 합법적으로 사용하는한 언론이라고 해서 대통령에 권력에 도전하거나 펌훼 한다면 그 언론은 국민에게 도전하는 비민주 세력인 것이다,대통령은 국가에 얼굴이다,대통령 선거에서 대통령을 지지하지 않았다고 해서 아무런 근거도 없이 대통령을 비방하는 행위는 국가를 비방하는 행위랑 다를것이 없다,대통령이 만든 청년 펀드도 마찬가지 이다,정확히 말하면 언론사 기자나 언론사 편집권을 가지고 있는 사람은 대한민국에 사회적 약자도 아니고 비정규직 근로자도 아니다,배부른 돼지가 밥을 더 먹기 위해서 투쟁하는 언론이 무슨 언론이란 말인가,지금 청년들 일자리 문제가 얼마나 심각한지 언론사는 모르는거 같다,자신들이 배부른 돼지라서 절실함이 없는 것이다,청년 펀드 같이 사회적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시도하는 제도는 엄밀히 말하면 언론사가 해야할 일이다,언론사는 대안도 없는 비판만 하고 잇다,대통령이 지지율 떨어지고 헛바지 대통령 되면 언론사가 얻는게 무엇인지 묻지 않을수 없다,특정 정치인 권력을 만들어 주자고 국민을 고통에 나락으로 떨어트리려 하는지 이해 할수가 없다,국민은 대통령을 선택했는데 보수를 대표하는 언론이 한곳도 없다는게 대한민국에 불행이다,일본에 산케이 신문은 극우를 대표하는 언론이다,일본에 극우 언론이든 좌파 언론이든 국가에 근간을 흔든는 행위는 절대로 하지 않는다,대한민국 언론사에 묻고싶다,아베는 권위주의자인가,아니면 애국자인가,또한 박근혜 대통령은 권위주의자 인가 애국자인가,북한에 김정은은 독재자이고 아베는 권위자이고 박근혜 대통령은 애국자 이다,이렇게 평가할수 언론이 있다면 그런 언론사는 건강한 언론이고 합리주의적인 언론이다,청와대 문고리 3인방이 권력에 실세라고 헛소리 하고 잇다,그런 논리라면 대한민국에 기업이든 심지어 언론사 사장실에 있는 비서들도 실세이고 이 사람들 전부 잘라야 한다,논리에 비약이 심하면 편견이라고 비난을 받는 것이다,청와대 비서관들이 권력을 이용해서 범법 행위를 한다는 사실이 있다는 근거를 하나라도 제시하고 논평을 해야 하는 것이다,그럼 청와대에 대통령 딸랑 혼자만 있고 언론사 기자들하고 정치를 논해야 합리적인 것이란 말인지 도저히 이해 할수가 없다,박근혜 대통령이 대통령 되고 사회가 정상적으로 돌아가고 있고 여기 저기서 비리를 적발해서 처벌을 하고 잇다,국민들은 박근혜 대통령에 부패 척결을 높이 평가하고 있는데 언론만 침묵하고 있다,언론들이 비리를 적발해서 사회에 고발하는 기능을 대통령이 대신 해주고 잇다,언론이 얼마나 형편 없는지 알수 잇는 근거는 고작 하는 일이 사건 사고 몇건 근거도 없이 대통령 비난만 하고 김무성 대표 사위 마약 사건도 보도 라기 보다는 김무성 하수인 몇명 종편에 출연 시켜서 방어벽 쳐주는게 종편에 본 모습이다,김무성 사위사건 보다 청와대 하사란 단어가 더 이슈가 되는 어처구니가 일이 벌어지고 있다,어느 언론사와 종편도 노동개혁에 발목을 잡고 있는 강성 노조를 강도 높게 비판하는 언론이 없다,공영방송 3사와 연합 뉴스 TV를 제외하고 대한민국에서 없어 져야할 방송이고 나머지 신문사와 종편은 기업에 기생해서 광고 수익을 내기 위한 기업화 집단이지 대한민국 언론이라고 말하기 조차 부끄러운 쓰레기 같은 집단이다.김무성 대표 사위 마약사건을 김무성 대표가 알지 못했다는 사실은 대부분 국민은 동의하지 않는다,언론에서는 김무성 대표 사위가 공범들보다 형량이 많다고 떠들지만 김무성 대표 사위에게 실형을 선고하지 않으려면 그 방법 밖에 없었을 거고 공범인데 김무성 대표 사위는 집행유예 처분하고 공범은 실형을 선고 한다면 실형을 선고 받은 공범은 언론에 보도 되지 않은 사실도 전부 불었을 가능성이 잇다,김무성 대표는 여당에 당 대표인데 검찰이 몰랐다면 검찰은 전부 사표 내야한다,김무성 사위가 적법한 절차로 실형을 면하기 어려웟다면 김무성 대표 팔았거나 아니면 김무성 대표 딸에게 부탁했을 거라고 하는것은 상식적으로 알수 잇다,국민들도 상식적으로 생각하는 문제를 언론하고 김무성 대표 하고 측근들만 아니라고 하는 것은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리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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