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행동하지 않는 양심은 지금 중대한 죄입니다!!!

작성자seagull|작성시간17.02.08|조회수84 목록 댓글 0

엄동설한의 고통속에서도 태극기 의병은 죽음까지 각오하며 대한독립만세의 정신으로 지난 수개월간 싸웠습니다.

그런데 아직도 우리의 ㅡ자랑 육여사의 고향을 비롯하여 남부삼군에서는 관망만 할 뿐이고 박덕흠의원은 반가문에 줄을 섰다가 꼴 좋게 되었습니다.김영만군수도 새누리당에 전향한 분으로 관련예산을 삭감했다는 보도입니다.

충절과의리의 고향 옥천에서 도저히 있을 수 없는 일입니다.

의에죽고 참에 살아야 할 우리 지역의 지도자들이 지금이라도 회개하시고 이나라 이민족을 위해서 탄핵반대와 박근혜대통령 구하기에 일조해야 합니다.

우리가 이석기의 부활을 꿈꾸는 자들의 조작과 음모에 잠시 넋이 나갔더라도 이제는 많은 진실이 밝혀졌으니 지난날의 비겁함을 통탄하고 이제 빛으로 나와야합니다.

정규재 TV가 비록 한낯 개인의 인터넷방송이더라도 정론은 정론이며 진실은 진실입니다.

김평우 전 대한변협회장이 무순사심으로 탄핵은 무효라고 했겠습니까?

우리 남부삼군 여러분 이제 께어나서 2명이상만이라도육영수여사 생가든 역전앞이든 시장이든 버스터미날앞이든 모여서 태극기 높이들고

자유민주주의 만새를 외칩시다.이제 행동하는 저6070,7080,5060의 태극기의병님들은  스마트폰까지 배워가며

국가보조금 20만원을 아껴가며 자기손으로 성금을 내며 멀리 서울대한문까지 가서 나라구하기운동을 하고 있습니다.

이제 우리 남부삼군에서도 애국태극기대열에 동참해주실것을 간곡히 호소합니다.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 북마크
  • 공유하기
  • 신고하기

댓글

댓글 리스트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