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Social Networking Service) 최첨단 무기로 무장한 저들(안철수+박원순+친북좌파 세력)과 싸우기 위하여는 우리는 비록 재래식 무기이지만, 전화를 쉬지 않고 돌려야 합니다.
몸은 비록 서울시에 살지 않아 투표권이 없다 하더라도 친한 친구, 군대 동기, 친지, 친척, 자식 친구들, 우리가 가지고 있는 모든 인연을 동원하여 투표권이 있는 서울의 유권자에게 호소하여야 합니다.
한번 전화하면은 잘알았다고 의례적인 답변만 할수도 있습니다. 2번, 3번도 좋습니다.
이렇게 우리 박사모가 오늘부터 투표가 마감되는 10. 26일 20:00까지 최선을 다합시다.
저들은 최신형 무기 SNS를 장착하여 지금도 트위터로 소통하고 투표당일도 SNS로 투표를 독려할것입니다.
이솦우화에 나오는 토끼와 거북이 같이 SNS 같지 못한 우리는 지금부터 재래식 무기인 전화로 쉬지 않고 돌려야 저들을 따돌릴수가 있습니다.
대구사는 박사모 동지가 서울사는 친구에게 전화하여 박근혜대표가 손이 퉁퉁 부어가며 지원하는 후보에게 반드시 투표할수 있도록 감동을 주어야 합니다.
제주사는 박사모 동지가, 전주사는 박사모 동지가, 나주사는 박사모 동지가, 부산사는 박사모 동지가, 청주사는 박사모 동지가 모든 인연을 동원하여 투표권이 있는 서울로 쉬지 않고 전화 하여야 합니다.
그래야 이길수 있습니다.
박사모의 힘은, 박사모의 저력은 바로 이와같이 혼신을 다하는데 있습니다.
진인사대천명(盡人事待天命)이라고 했습니다. 최선을 다하고 하늘의 뜾을 기다맆시다.
서울시장과 부산동구청장 승리가 10. 26일 확인된다면 우리가 그토록 염원(念願)하는 박근혜 대통령 실현은 거의 목표에 다가갈수 있다고 확신합니다.
전국의 박사모 선배 동지 여러분의 가정에 행운이 충만 하시기를 빌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