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고로 저는 충북 청주에 거주하는 25살 은행,금융권으로 취업을 준비하고 있는 박사모 회원입니다!
SNS 정치적 열풍이 점점 과도하에 이르고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하지만 반대편 쪽의 나는 꼼수다 라는 터무니 없고 사실 무근하고 방송에서 비속어를 사용하는 등 마치 사실인 양 방송을 하여 특히 젊은층에서 열풍(?)이 일어났던 것을 모두 잘 알고 계신줄 압니다. 그 대안으로 새누리당에서는 뒤늦게 '너는 꼼수다'를 제작하여 대응하였지만 그 열풍은 실질적으로 나는 꼼수다의 반의 반도 못미치는 결과를 초래하였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지금부터입니다! 또다시 제2의 나는꼼수다 열풍이 등장하려 드는 조짐이 보입니다! 이번에는 SNS를 통해서 새누리당을 비방하는 내용을 시작으로 2012.03.11 자로 박근혜 대표님의 공약에 대한 비방 미디어들을 올라오고 있습니다. 그렇지 않아도 타당들의 사실무근한 비윤리적인 정치활동으로 젊은층들이 많은 오해를 가지고 있는 상황에서 또 이러한 제2의 나꼼수 열풍을 막는 대안이 시급한 사안입니다!
현재 저는 2012.03.12 자로 올라온 휴대폰 모바일 어플서비스인 '짱라이브' 라는 어플에서 새누리당공약믿습니까? 라는 제목으로 며칠전 박근혜 대표님의 공약을 비방하는 미디어가 등장하였씁니다. 특히 이러한 미디어 어플은 특히 젊은층이 상상이상으로 많이 이용하는 상황인지라 그 열풍은 더욱 거세질 것으로 보입니다. (짱라이브 어플_정혜연 아나운서의 발칙한 방송입니다)
대표님의 비정규직과 정규직의 혜택을 똑같이 해주겠다 라는 공약이 마치 거짓이고 일전에 비정규직을 한나라당이 강압적으로 법안을 통과했다는 비방 미디어부터 시작된 것 같습니다.
솔직히 말씀드리면 대표님께서 우리나라 근무시간을 단축 시키겠다는 공약을 추가로 말씀하신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솔직히 10시간 일할 거 8시간 일하는 누구나 좋습니다. 그런데 사람들은 대표님의 깊은 뜻을 많이들 오해하실까봐 염려되는 바입니다. 근무조건을 줄이는 것은 잡셰어링(Job Sharing)이라는 점을 부각시켜야 더욱 좋을 것 같습니다. 일거리는 많은 데 근무시간 줄이는 것이 아니라 매년 늘어만 가는 청년실업을 해결하고 경기침체를 장기적으로 해결하고자 하는 공약이라는 점을 더욱 부각시킬 필요가 있을 것 같습니다!
또한, 지금 퍼지기 시작하는 사실무근, 터무니 없는 제2의 나는 꼼수다 미디어를 확인하고 신속히 그 대안을 준비하는 것이 마땅하다고 여깁니다!
잡셰어링(Job Sharing) : 노동시간을 줄임으로써 그에 해당하는 임금을 낮추고 남는 임금과 시간으로 노동자를 더 고용하는 정책 또는 회사의 경영방침 이르는 말로, '일자리나누기로 불리기'도 한다. 근로시간 단축을 통해 일감을 나누는 워크셰어링이나 직무분할을 통해 일자리를 나누는 협의의 잡셰어링을 포함하여 임금동결,삭감등을 통한 고용유지 및 창출까지 포괄하는 개념이다. 경기침체 등으로 인한 취업난 및 실업자 증가로 고통분담 차원에서 일자리 지키기 및 나누기의 필요성이 대두됐다. 일반적으로 경기 후퇴가 일어날 때, 회사는 수익을 보전하기 위하여 대규모 감원이나 고용의 축소를 추진하게 되는데, 이러한 정책의 부작용으로 인하여 노동자들의 소비감소, 이로 인한 경기위축의 악순환이 발생할 수 있다. 따라서 대안으로 추진하는 정책이 바로 잡셰어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