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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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서현동주 작성시간13.01.23 당연 하지요,
나는 그분이 영애활동 시절부터 많이 지켜 봤습니다.
정말 박통께서는 가셧지만 훌륭한 후손을 두셧음을 실감한 사람입니다.
요즘 흔이 불통이라고 하는데 불통은 곧 소신으로 승화할것입니다. -
작성자 종옥 작성시간13.01.28 은채님 강추위도 이겨내시고 안녕하시겠지요 본인은 취임식에 참석하고져 신청했는대요
81000명이 신청했다지요 하늘에 별따기네요.ㅎㅎ 박사모 영원한박사모 좋아요 그럼 다음- -
답댓글 작성자 은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3.01.28 ^^그려십니까.당첨되시면.연락주시길바랍니다.혹.저역시.같은.마음이라.같이갈수있는기회가될지.모르겠습니다.추운날.건강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