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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내고 그리는정 나도몰라요...

작성자들국화11|작성시간15.09.07|조회수18 목록 댓글 0
세월은 많이도 흘렀내요 너무놀라고 슬퍼어찌할바를 몰라 허둥지둥 하던 때가 엇거제 같은데 어느세 40년 세월이훌쩍 가버련네요 나무 가슴아픈 그현실이 세월이 흘러도 가슴 아품은 한결같이 똑같습니다 국모이신 육여사님 고히잠더소서 함께 하지는 못해도 고개숙여 함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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