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발표된 올해 8월달 고용지표는 취업자 수가 지난 7월달의 5,000명보다 훨씬 더 떨어진 3,000명이라고 한다. 아니 정확하게는 2,500명이라고 한다. 딱 지난 7월의 절반이다. 이런 추세가 계속된다면 9월은 1,250명 10월은 625명 그다음은 312명 156명 78명...점 가다보면 내년 3월쯤에는 취업자 수가 단 한명도 없을 것이다.
2016년 박근혜대통령시절 8월 고용지표를 보면 취업자수가 무려 59만명이었다. 지금 우리대한민국은 문재인의 말대로 “지금껏 경험해보지 못한 새로운 나라” 그러니까 건국의 아버지 이승만대통령 산업화의 아버지 박정희 통일의 여성대통령 박근혜가 70년간 이루어 놓은 대한민국을 빛의 속도로 망해가는 개뭣같은 현실을 경험하고 있는 것이다. 문가넘 1년차에 말이다.
박근혜대통령이 그렇게 노심초사했던 경제활성화 방안에 대해 아무런 대안도 없이 주구장창 반대를 위한 반대만 일쌈던 문재인과 그 하수인들. 그러니까 지금 청와대에 빼곡이 모여 있는 저 북괴의 하수인들은 애시당초 대한민국에 대한 애국심이라고 좁쌀만큼도 없고 오로지 김일성,김정일에 이은 북괴만을 생각하는 반역자들이다.
4.27 판문점선언에 대해 야당들에게 국회비준안을 통과시켜라고 협박질을 해대고 국민들 72%가 비준동의안을 찬성한다고 거짓 선동질해대고 있다. 국민들이 신중하게 생각하고 비준동의안을 처리하라는 것을 앞의 말은 싹빼고 비준동의안을 찬성한다고 거짓 선동질해대고 있는 것이다.
우리국민들은 문가와 북괴 김정은과의 대화 목적은 북괴의 비핵화가 최고 주된 목적이었다. 북괴의 핵위협에서 우리나라 자유대한민국을 지키는 것은 북괴의 비핵화외에 어떤 선택의 여지가 없다. 그런데 지금은 그 비핵화는 어디에도 없고 오로지 평화협정이니 종전선언이니 하며 북괴 퍼주기의 지름길을 만들고 있다.
북괴의 완전한 비핵화 CVID없이는 종전선언이니 평화협정이니 경제협정이니 그 어떤 것도 해서는 안된다. 이미 대다수의 국민들의 바램이다. 그 것을 모를리 없는 저넘과 그일당들은 국민들의 간절한 바람을 외면한채 날만새면 오로지 북괴에 퍼주기에 혈안이 되어 있다. 만약 완전한 비핵화없는 종전선언이니 평화협정을 먼저 하자는 것은 어느 야당의원의 말대로 바지 안내리고 똥싸라고 하는 꼴이다.
이번 9월 18일에 열리는 평양에서의 회담에서는 삼성,현대,SK등 우리나라 대기업의 총수들도 동행한다고 한다. 대기업 총수들이 외국을 방문할때는 경제협력이나 투자목적외에는 다른 것은 없다. 그런데 이번 평양방문에 같이 동행하는 것은 기업총수들이 북한에 투자하라는 묵시적 협박이다. 망해가는 대한민국은 안중에 없고 북한에 투자하라는 협박질을 하고 있는 것이다.
또 나라가 망하는데 무슨 보탬이라고 될려는지 듣기에도 해괴한 소득주도 성장론에 대해 많은 정치 폴리페셔들과 어용 경제학자들은 소득주도 성장론의 기조는 옳았다고 망발을 서슴치 않는다. 이런 반역에 가담하는 정치 폴리페셔들고 어용학자들은 모조리 모아놓고 인두를 아가리에 물여야 한다.
어제는 이미 치솟을대로 치솟은 집값 잡는다고 보유세 인상을 발표했다. 지금보다 다가구 소유자는 최대 3배까지 보유세를 더내야 한다. 여태껏 우리나라에서 세금올려서 집값안정되는 것 보았는가. 지금까지는 세금을 안올려서 집값이 천정부지로 뛰었던가. 더욱 가관인 것은 집값 폭등이 다 이명박,박근혜의 탓이란다.국민들은 그러면 도대체 전정부의 탓이 아닌게 뭐냐고 묻고 싶다.참으로 어이가 없다.
대학시절 하라는 책한번 읽은 적 없이 최류탄과 돌멩이를 친구삼아 호시탐탐 국가전복을 꿈꾸던 붉은 좌익무리들이 우리나라의 미래에 대해 단 한번이라도 자기성찰의 기회를 가졌겠는가.대가리 든 것없는 무식한 인간들이 거짓선동으로 정권을 찬탈하여 나라를 나락으로 밀고 가고 있는 것이다.
애국 우파국민들이여!!!
오늘도 역사의 시계바늘은 어김없이 돌아가고 있습니다.
그리고 애국국민들이 마련한 역사의 단두대가 저기 있습니다.
역사는 우리 자유대한민국의 편입니다.
우리가 찬탈당했던 정권을 우리손으로 되찾아 오는 날 문가넘과 청와대에 빼곡이 들어차 있는 붉은 좌익무리들과 거짓선동에 놀아나 박근혜대통령 탄핵에 앞장섰던 저 가증스런 배신자들은 모두 역사의 단두대에 목을 길게 늘어놓아야 할 것입니다.
그 반역과 역적의 무리들...그리고 탄핵에 앞장섰던 배신자들
그래도 역사의 단두대에 피 마를 날은 오지 않겠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