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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박정희 대통령 내외 등이 목숨을 바치고 지킨 대한민국

작성자영경|작성시간18.10.29|조회수108 목록 댓글 0

625 전쟁때 수많은 애국자들이 목숨을 바치고 자유 대한민국을 지켜냈다. 그후에도 부강한 대한민국을 만들고 지키기 위해 박정희 대통령 내외와 서석준 부총리 등이 목숨을 바쳤다. 이러한 호국영령이 지키고 있어 한국은 월남같이 패망하지 않을 것으로 본다.


1973년 월맹은 미국과 평화협정을 맺었다. 그리고 2년후 자유 월남은 패망했다. 오늘날 대한민국이 월남같이 패망의 길로 가지않을까 걱정하는 분들이 많다. 그러나 김일성 3대 왕조치하로 가기를 일부 좌파들이 아니면 누가 바라겠는가? 


피땀으로 만든 민주주의 대한민국이  다시 왕조시대로 돌아가서는 안된다는 명분과 함께,  글과 말과 발이라는 세가지 힘을 우파들이 갖고 있기 때문에 대한민국은 패망하지 않을 것으로 본다.


첫째, 글이다. 오늘 조간 유력지는 '미, 한국 정부 대북 과속에 분노하고 있다'라는 사설을 게재했다. 우파 신문 뿐 아니라 인터넷 사이트, SNS 등에도 국가안보를 지키고, 한미동맹을 강화하자는 글이 크게 퍼지고 있다. 


둘째, 말이다. 우파 지상파 방송이 분투하고 있고, 우파 유튜브  방송이  크게 힘을 발휘하고 있다. 정규재 tv 18시 뉴스는 거의 매일(평일) 동시접속자 14,000 에 접근하고 있다. 인터넷과 유튜브 등은 월남 패망시대에는 존재하지 않았다.


셋째, 발이다. 10. 27 촛불 집회 2주년 기념집회에 고작 수백명이 모인데 반해, 같은날 태극기 집회에는 수십배가 자발적으로 모였다. 자유 월남에는 자발적 대규모 우파 수호시위가 없었다. 자발적 참여 즉 자발성은 대한민국 우파의 가장 큰 힘이다.


일부 좌파들이 바야흐로 대한민국 사법부를 장악할 정도로 완력을 발휘하고 있기 때문에 그들의 힘을 경시해서는 안된다. 이에 대항하여 우파는 글과 말과 발의 힘을 더욱 강화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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