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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지난 2년 동안 태극기애국국민이 옳았다.

작성자영경|작성시간18.12.14|조회수137 목록 댓글 0

박근혜 대통령 탄핵은 국회와 민주노총의 게임에 놀아난 역사였다. 국민이 원하는 것을 안보와 경제 살리기였다. 그러나 목소리 큰 민주노총과 국회는 국민을 오히려 사지로 몰았다. 국회 대통령 탄핵 2년 동안 줄기차게 태극기를 들었던 애국국민들이 옳은 판단을 했다(The decision of the Taeguki rally was right. The impeachment of president Park, by means of the 20th National Assembly was wrong. That rally with having Taeguki have brought together in Seoul Station, and Taehan Gate for over 2 years)       

 

조선일보 최경눈 기자는 대선전 2017년 7월 11일 〈(차기 국정과제 중요도 여론조사) 유권자 관심은 ‘복지(7.4)·적폐청산(7.9)보다 경제(8.5)·안보(8.7’〉이었다. 386 청와대는 엉뚱한 일을 한 것이다. 진정 개혁해야 될 대상은 민주노총과 국회였다(The people of Korea wanted the economic developments(8,5) and the national security(8.7) among 10 scales) rather than welfare(7.4) and cleaning up the evils of the past(7.9). The areas that should have reformation were the Democratic Trade Union and the National Assembly both).

 

동 기사는 “지난 7∼8일 실시한 조선일보·칸타퍼블릭 여론조사에서 응답자들에게 ‘다음 대통령이 국정 운영을 할 때 어떤 과제들이 얼마나 중요하다고 생각하느냐’고 물었다. 주요 국정 과제별로 ‘매우 좋다(10점)’ 부터 ‘전혀 중요하지 않다(0점)’까지 점수를 매기게 한 결과 정제 회복과 국가 안보·외교를 가장 중요하다고 보는 것으로 나타났다.”라고 했다.

 

386청와대는 국민 뜻과는 관계없이 엉뚱한 적폐 청산과 복지에 관심을 두었다. 그들은 자기 정치를 한 것이다. 국가 현황은 오히려 노동개혁이었다. 동아일보 박민우 기자는 2016년 9월 29일 〈‘파업 한국’..국가경쟁력 26위, 노사협력 135(전체 138개국 중)〉이라고 했다. ‘촛불혁명’은 엉터리였음이 밝혀졌다. 국회는 그들을 나무란 대신 그들을 엎고 朴 대통령을 몰아내었다(the 386 of Blue House have chosen their own politics instead of people needs. To the people, the areas that the 386 of Blue House should reform were a foreign competition(26/ 138 ranks) and the labour relations(135/138 ranks) in the world).

 

그 과정을 살펴보자. 국회 개혁 거부를 잘 안 朴 대통령은 국회에서 국민에게 직접 다가갔다. 야당은 9명의 노조 간부출신이 있었고, 386 운동권 강성이 야당에 있었다. 선진화법은 노동관련법이 통과될 이유가 없었다(President Park wanted ro transform in these areas, but the National Assembly did not agree Park’s ideas because of strong opposition parties and even the leader of the ruling party. The president directly asked to the people for economic reformation acts. The leader of the ruling party, Kim, Moosung acted greedy without any help for president Park).

 

당시 한겨레 신문 최혜정 기자는 2016년 1월 19일 〈국회 설득은 않고 거리서명 나선 朴 대통령〉이라고 했다. 그는 선진화법으로 막혀 있는 ‘경제활성화 입법’촉구 1천만 서명운동에 참여했다.

 

朴 대통령은 당시 총선을 앞두고 국민에게 직접 호소를 했다. 매일경제신문 연합뉴스 2016년 4월 13일 〈朴 ‘여기서 무너지면 고스란히 국민의 몫’〉이라고 했다. 동 기사는 “박근혜 대통령은 ‘민생안정과 경제 활성화에 매진하는 새로운 국회가 탄생해야만 한다. 그 결과는 고스란히 우리 국민이 져야 하고 국가의 빚은 점점 늘어나게 되고 결국 세금으로 매워야 한다.’며 ‘저는 막중한 책임감으로 마음과 몸이 무겁고 잠을 이루지 못하는 날이 점점 많아졌는데....,’라고 했다(President Park said that before the 20th general election it was a crisis because of national debts).

 

김무성 새누리당 대표는 전혀 그 의미조차 거부하고 영도다리로 옥쇄를 들고 ‘나르샤’를 시도했다. 총선은 무참히 깨어졌고, 박 대통령의 앞날은 불안이 예측되었다(President Park defeated the general election, and the opposite parties having leftist orientation are ready to take an impeachment of president Park).

 

당시 박 대통령에게 좋은 호기를 맞았다. 조선일보 김승범 기자는 2017년 3월 13일〈한미FTA를 누가 ‘매국’이라 외쳤나〉라고 했다. 한편 매일결제신문 남기현 기자는 〈(창조경제혁신센터 1년 7개월) 2105개 7500지원. 스타트 업 929사 800명 채용〉이라고 했다. 박 대통령은 승기를 잡는 발판을 마련한 것이다(President Park entered in the FTA alliance with many countries and built up starting creative companies(929 small companies) on account foreign debts)_

 

) 그려나 박 대통령의 탄핵으로 노동개혁, 경제 살리기 노력은 허사가 되었다. 그리나 386 청와대는 엉뚱한 남북문제에 매달렸다. 朴 대통령의 2016년 2월 10일 북한의 ‘핵무기와 미사일을 동원한 무력시위’를 한다고 개성 공단을 폐쇄시켰다(Presidnet Park closed the Gaesung’s South Korea industrial parks on account of continuously experiments of ICBM missiles.

 

386 청와대는 박 대통령을 탄핵을 시키고, 청와대는 엉뚱한 정책을 폈다. 결과적으로 시간만 낭비하고, 국민만 골병들고, 아무 소용이 없는 결과만 낳았다. 국민들이 원하는 일자리, 안보 등이 다 무너지는 딸 거지 신세가 되었다. 오히려 386 청와대는 요란스러운 적폐와 복지에 매달렸다.

 

북한은 전혀 핵을 드러낼 생각을 하지 않고 있다. 문화일보 정철순 기자는 12월 13일 〈38노스 ‘北 퐁계리 폐기 불분명..현장사찰 필요’〉라고 했다. 또한 동 신문 김석 기자는 〈‘북핵, 방어 아닌 주한민군 감출 목적..강력한 제재 필요’〉라고 했다. 386운동권은 북한에 속은 것이다. 이것을 안 주한미군은 용산에서의 이전을 반대하고 나섰다. 결국 북핵은 원점으로 돌아간 것이다. 동 기사는 “크리스토퍼 힐 전 미 국무부 동아시아태평양 차관보가 ‘북한 핵무기는 방어용이 아닌 주한미군 감축 목적’이라고 평가했다. 또 문재인 대통령의 대북 정책은 남북 긴장 완화 효과가 있지만 북한 비핵화의 필요성을 잊게 만드는 문제가 있다고 비판했다.”라고 했다. 힐의 말이 맞다. 조선일보 조의준 워싱턴 특파원은 2017년 4월 5일〈中 기업 600곳, 北 외화 40% 벌어준다.〉라고 했다(Christopher Hill says that Kim, Jung-En has any idea to abolishing the nuclear weapons. It is true because china are still helping North Korea, North Korea’s 40% of national wealth came from chinese 600 companies).

 

문은 공산주의 북한 말만 듣는다. 그는 대한민국 국민에 대한 어떤 개념도 없다(Moon’s having any ideas for the Korean People asked everything from communist Kim, Jung-En such as an acting abat). 문화일보 정충신 기자는 12월 13일 〈한미연합사 본부, 국방부 이전 백지화〉라고 했다. 동 기사는 “주한미군은 지난 정부 때 전시작전통제권(전작권) 전환 때까지 용산 미 8군 현 부지에 잔류하기로 했지만, 문재인 정부 출범 후 연합사 이전 요구가 거세지자 연내 이전을 목표로 ‘국방부 영내 이전’이 추진됐다. 지난달 8일 취임한 로버트 에이브럼스 한미연합사령관은 국방부 영내로 이전할 경우 연합사가 4개의 건물로 분산돼 군사 효율성에 문제가 있다고 반대 의사를 밝혔다.”라고 했다(Robert Abrams, Top US Commander in South Korea announced US troops staying the same place of the Young-San military base camps until South Korea’s taking wartime operational control).

 

386 청와대는 마지막으로 김정은의 서울방문을 추진했다. 그러나 그것도 끝난 게임은 것 같다. 세계일보 조정진 논설위원은 〈김정은 서울 오는 날〉이라고 했다. 동 칼럼은 “북한 입장에서 김정은 답방은 반토막 난 북측만의 지도자가 아니라 남한 해방자·통일 대통령 자격으로 오고 싶어 한다. 광화문 등에서 ‘김정은 서울 방문 환영’ 연설대회가 열리고 백두칭송위원회가 꾸려지는 것도 북한의 입김으로 보인다....다만 온다면 연방제 통일 선언, 반미자주선언 등 북한의 핵심 요구 사항이 포함돼 있어야만 할 것이다. 물론, 북한 비핵화 내용은 없다.”라고 했다(Kim, Jung-En wants a visit to Seoul as a leader of Korea liberation and as the president of a unified Korea, without having any commitment of nuclear weapons. It seems to be a dog’s dream).

 

북한의 개꿈은 이젠 물거품이 될 전망이다. 2년의 역사는 원점으로 돌아왔다. 386 청와대는 x꿈을 꾼 것이다. 그러나 그들은 경제만 망친 것이다. 태극기 애국국민은 벌써 2년 전부터 일지하고, 태극기를 들고, 대한문, 서울역, 광화문을 누볐다. 그들의 판단이 옳았다(The People of the Taekugi rally has already known Kim Junng En’s dream of a dog since on November, 2016. the 386 of Blue House are now facing an economic crisis on account of national debts. The decision of the Taekugi rally are righ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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