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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혜원의 실체

작성자영경|작성시간19.01.30|조회수63 목록 댓글 2

■ 손혜원동생입니다

저는 어떤 정치집단에도 가입한적없고 종교도없는 평범한 국민입니다
우선 손혜원이란 괴물을 누나로두게되고 전국민을 거짓말로속이고 여론을 호도하는 사람을 가족으로 두게되서 죄송하단 말씀을 드리면서 손혜원의 거짓말을 하나하나 밝히겠습니다.

1.저희가족은 50년이 넘도록 지금까지 여호와의 증인입니다.조부모와 부모,4남2녀 인데 돌아가신 아버님과 둘째형님과 저만 여호와의증인이 아니고 나머지는 모두 여호와의증인입니다.물론 손혜원도 어렸을적부터 대학때까지 여화의 증인이었습니다.

아실지 모르겠지만 그종교는 국가와 가족보다 자기들 종교가 우선하기 때문에 제가 자랄때부터도 집안에서 차별이 너무 많았습니다.그들은 어떤일에도  딱 두가지로 구분합니다.앞뒤사정, 누구의 잘잘못을 가리기 전에 여화의증인이냐 아니냐...로 말이죠.
제가 가족들과 20년넘게 교류안한이유도 그이유가 가장 큽니다.

손혜원도 그 종교의 교리로 성장해서 그런지 자기말만 옳고 자기와 의견이 다른사람은 다른게 아니라 틀린거고, 남의 말은 경청 안하고, 아집과 독선과 안하무인과 유아독존으로 성격이 된겁니다.지금도 임기응변과 거짓말로 일관하고 손혜원의 실체와 내면을 알지못하는 민주당지지 세력과 순진한 목포시민들을 부추켜서 온 나라를 둘로 갈라놓고 있습니다.

저는 정치를 모르지만 선동열같은 훌륭한 전설을 입에 담지 못할 독설로 남의 인생을 망가뜨리면서 자기의 범죄는 당연하다고 하는 궤변에 기가 막힙니다

2.손혜원이 도와줬다는 한달 250만원은 제 처가 손혜원이 사장으로 있는 하이핸드코리아의 신촌과 서울역에 근무하면서 받은 급여입니다. 주말에도 10시까지 근무하면서 받은 급여를 무상으로 준거처럼 말하고 있는겁니다.또 5년6개월 일한 사람을 아무이유없이  해고했으며 노동부에서 6개월간 받는 실업급여인가 하는것도 못받게 방해해서 노동부 조사 후에 받을수 있었습니다

3.목포 창성장이 누구것인가?
  2017년5월에 제 처는 손혜원의 갖은 모욕과 무시를 견디며 손혜원의 업체에서 근무하고 있었는데 어느날 손혜원이 제아들의 인감을 가져오라 하면서 목포에 여관 하나를 제아들 이름으로 사야겠다는 말을 합니다.제 처는 거절할수 있는 분위기가 아니었고 내용도 모르고 허락합니다. 2017년 6월에 3000만원이 통장에 들어오고 10분만에 손혜원이 지시한 일면식도 없는 사람에게 제 처가 송금합니다. 3개월 후 제 아들 통장으로 다시 4200만원이 들어오고 똑같이 손혜원이가 지시한 모르는 사람에게 10분만에 제 처가 송금합니다.

손혜원이가 창성장 이외에 또다른 땅을 산거는 나중에 제가 알아냈습니다. 손혜원이가 세명의 청년들이 미래를 위해서 창성장을 샀다고 말하는데 그럼 다른 땅은 왜 산건지 말을 안합니다. 그게 내 아들을 위해 증여한거라고 말하는데 공동명의한 세명은 지금도 서로 모르는 사이입니다. 증여라면 증여세,취득세를 우리가 내야 하는거 아닌가요?

2018년2월에 제아들 명의 통장으로 손혜원이가720만원을 보내왔고 손혜원이의 지시대로 제 처가 세무서에 증여세를 냈습니다. 근데,취득세는 목포에 있는 어떤 세무사가 우리랑 상관없이 냈고 창성장 수리비나 리모델링비도 우리는 낸적도 없고 얼마가 소요됐는지 알지도 못합니다.

우리는 관심이 없었습니다.
왜냐? 우리것이 아니니까요. 집주인이라면 당연히 가지고 있어야할 등기권리증(집문서)도 우리는 본적도 없고 가지고 있지 않습니다. 왜냐? 우리것이 아니니까요.창성장에 방이 몇갠지 수익이나 손해가 얼마나 났는지 우린 단한번이라도 들은적도 없고 알고싶지도 않습니다.누가 운영하는지도 모릅니다.이게 내아들꺼라고 생각하십니까?

증여를 자기건물 담보 잡혀서 대출 받아서 합니까?진짜 명절때 조카들한테 천원짜리 하나 안주던 돈에 무서운 여자가 증여했다고 생각하십니까?

4.문화
  손혜원이가 문화를사랑하고 목포를 사랑해서 했다구요? ㅋㅋㅋ 손혜원이의 가식을 모르시는 국민들이시니까.... 하긴...
손혜원이는 문화로 포장해서 모든걸 돈벌이로 생각한겁니다. 하늘이 공평한건지 그녀에겐 자식이  없습니다. 삼신할머니가 진짜 계신거같습니다. 그래서 자식에 대한 사랑도 모르고 조카들도 자기 수족같이 부리고 그들의 인생을 자기가 좌지우지 하려고 하죠. 손에 얽혀있어서 말들을 안해서그렇지 조카들도 다들 치를 떱니다.
황씨성을 가지신 어떤 장인의 작품을 3억원인가에 팔아서는 월급300여만원준건 아시죠? 그렇게 돈에 무서운 여자입니다. 자기가 문화에 대단한 조예가 있는것처럼 과대포장하고 있는데 지나가는 개가 웃을일입니다.
팩트는 문화란 이름으로포장해 치부의 수단으로 사용한겁니다.

멀쩡히 대학 다니는 제아들을 자개공으로 만들려고 자개공을 하라고 했어요. 미친여자 아닙니까? 저도 제 아들에게 너 하고싶은거 하라고 말하는데 지가 뭔데 내아들에게 자개공을 하라고합니까? 아마 제아들을 평생 부려먹을 심산이었나 봅니다.

5.창성장 에 공동명의 올라있는 세명의 청년들이 그 여관을 운영할꺼라고 손혜원이가 말했는데 제아들 이외의 두명은 손혜원이 밑에서 일하는 채씨딸과 손혜원이의 보좌관 자식이라고 합니다. 여러분!손혜원이 밑의 이사라고 하는 그여자와 국회의원 보좌관이란 사람들이 과연 지 자식들 목포에 있는 여관으로 보낼까요? 과연 23살 먹은 대학생 아이들이 목포로 가서 그 여관 운영을 하려고 산거라고 보십니까?

제가 맹세합니다. 그 어린애들이 목포로 가서 그 여관 운영을 직접 한다면, 또 손혜원이가 얼떨결에 말한대로 재산을 모두 목포시에 헌납한다면 분신자살하겠습니다. 저는그럴 기회가 없을꺼같네요. 왜냐? 두가지 다 절대 일어나지 않을꺼니까요

6.마지막으로..
돈에 팔려 남편과 자식을 버리고 목포로 내려가 손혜원이의 각본대로 꼭두각시처럼 움직이고 거기 빌붙어있는 제 전처에게 부디 200살까지 잘먹구 잘살라고 전하고 싶습니다

읽어주신분들께 감사드립니다
2019.01.29

http://m.bobaedream.co.kr/board/bbs_view/best/197762?fbclid=IwAR0EMlNuDie9qIUD3JaN2l_b9b1WwOg5VLqkkwSprDy1cWoipWAdELqRICU

https://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16&aid=00014933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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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영경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9.01.30 이런 년이 더불어 민주당 국회의원 이라니 이 정권의 부정부패 집합소 입니다.
  • 작성자전영 | 작성시간 19.01.31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년 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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