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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성신여대 정치외교학과 여대생 글 인민재판 불법탄핵과 태블피시 출처를 밝히라

작성자영경|작성시간19.07.30|조회수282 목록 댓글 1

성신여자대학교 정치외교학과 3학년정은이 (1993년생) 학생이 쓴 글

(요지 나는 박사모가 아니다. 다만 진실을 밝히고자 한다.

인민재판의 희생양 박대통령 불법탄핵과 태블피시 출처는? 탄핵의 도화선이 된 태블피시의 정체를 알수 없다. 태블피시를 최순실 서랍에서 훔쳤다면 절도죄가 되며 불법이므로 증거가 될수 없다. 간첩도 불법증거는 증거가 되지 않아 무죄가 된다. 대통령 인권이 간첩 인권보다고 못하나??)      

 

 

 

2017년 3월 10일의 8:0 탄핵 인용. 창피하다. 대한민국은

무법국가가 되었다. 박근혜 대통령은 헌법재판소 인민재판의

첫 희생양이 되었다.

 

 

 

 

탄핵을 인용한 8명의 헌법 재판관들도 꼭 읽어 보았으면 좋겠습니다.

저는 박사모가 아니에요! 나는 박근혜 대통령을 사랑하지 않는다.오히려 따지고 싶다.왜 그런 저급한 아줌마랑 친하게 지내서 나라를 이 꼴로 만들어 놨냐고.....주변에 믿을 사람이 그렇게 없었냐고.애초에 최태민을 박근혜에게서 완전히 분리시키지 않은 박정희 전 대통령이 원망스럽기까지 하다.

 

 

 

 

만약 지도자에 대한 호불호가 탄핵을 결정해야한다면,탄핵 인용 결정은 백번이고 옳은 일일 것이다.하지만 우리는 자유민주주의 법치국가인 대한민국에 살고 있다.군중의 분노가 지도자를 끌어내리는, 그런 류의 국가가 아니다. 아니 아닌 것이다.법이 탄핵을 결정한다.탄핵인용은 부당하다. 헌재의 판결은 인민재판 이었다.

 

 

 

 

박근혜를 위해 쓰는 글이 아니다.대한민국 법치 수호를 위해 쓰는 글 이다.박근혜는 잘못했다. 사람 관리를 못했다.그런데 그 잘못이 과연 탄핵을 당할 만큼 인가는 다른 문제이다.그리고 탄핵 절차가 정당했는지도 따져봐야 한다.

 

 

 

 

쓰레기 더미에서 발견 됐는지, 사무실에서 발견 됐는지,독일인지, 한국인지, 언제 어디서 발견됐는지, 정확히

누구의 것인지도 모를 태블릿 pc가 이 모든 사건의 발단이었다.

 

 

 

 

출처가 불분명하면 그 출처를 수사해야 하는데도 하지 안했다.증거가 믿을 만한 것인지, 조작된 것인지도 수사를 하지 않고

‘범인’을 구속하는 것은 대체 어느나라 법이고 또한 수사방식인가?

 

 

 

 

탄핵은 인용됐는데, 태블릿 pc는 땅에서 솟았는지

하늘에서 떨어졌는지 아무도 모른다!불법적으로 취득된 증거는 증거로 인정되지 않는다.

법 때문이다. 이 이유로 수많은 간첩들이 국가보안법에 의해 처벌되지 않았다. “빈 사무실에서 가져왔다”는 Jtbc기자의 설명을 그대로 믿는다면, 절도 행위로 취득된 증거물이라는

말인가. 대통령의 인권이 간첩 인권만도 못하다.

 

 

 

 

사건에 관련된 모든 사람을 수사하는 것은 상식이다.그런데 검찰은 사건의 중대한 부분을 차지하는 고영태와 그 주변인물들을 수사하지도 않았다.

 

 

사진은 필자가 조선일보에서 캡쳐 링크는 필자가 작성한 링크입니다. 여대생 글과는 관계 없습니다.

 

 

 

 

 

세월호 학살 10시간 링크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articleId=5964895&bbsId=D003&pageIndex=1

 

한 나라의 대통령을 탄핵 할지 말지 정하는 중대사항 자체를 국회는 토론절차도 없이 탄핵소추안을 가결한 것이다.동네 이장님을 쫒아낼지 말지 정할 때도 토론을 한다 는데...초등학교 시절, 미루고 미루던 방학일기를 개학 하루 전에 다 써야 했던 적이 있었다. 헌법 재판관들은 마치 밀린 방학 숙제를 끝내려는 아이들처럼 탄핵 심판을 내렸다.

 

 

 

 

국민 과반수의 표를 받아 합법적으로 선출된 대통령의 헌법위반 여부를 심리하는 대한민국의 역사를 결정하는 일인데도 말이다.날짜를 미리 정해놓고, 시간에 쫒겨 판결을 했다.참고로 미국에서는 닉슨 대통령의 탄핵절차가 약 2년에 걸쳐 진행되었다.

 

 

 

 

밀린 방학일기를 쓰다보면, 이미 지나간 날들을 기억해 내려다 결국 없는 말을 지어내기도 하고, 상식을 뛰어넘는 짧은 길이로 하루를 채우기도 하고, 너무 급한 나머지 온갖 실수를 남발하기도 한다. 이번 탄핵절차 또한 그렇다.

 

 

 

 

 

▲ 2017년 3월 10일. 만장일치로 박근혜 대통령의 탄핵이 인용되었다.아니, 다 떠나서.헌재의 탄핵 인용 결정은 위헌이다.

헌법 제111조는 말한다.9인의 재판관으로 헌법문제를 재판한다.헌재에 따르면 부득이한 경우에는 7인 이상의 재판관이 결정을

내려도 된다고 한다. 헌법재판소법 제 23조를 인용한 것이다.부득이한 경우에는 재판관 7인 이상 출석하면 심리할 수 있다.

 

 

 

 

과연 위의 ‘부득이한 경우’라는 것이 재판관의 퇴임도 포함하나?상식적으로 생각해보자. ‘부득이한 경우’는 재판관의 갑작스런 사고나 사망을 뜻한다. 재판관 퇴임이 부득이한 경우인가?재판관 퇴임 이후 후임 재판관이 들어오면 해결 되는 일인데, 뭐가 부득이한가?

 

 

 

 

탄핵 판결을 자신들이 정한 시간 안에 꼭 끝내야 하는 이유가 무엇인가? 백번 양보해서 ‘재판관의 퇴임’이 ‘부득이한 경우’로 인정된다고 치자. 진짜 문제는 문장의 뒷부분이다.‘심리할 수 있다.’ 심판할 수 있다는 것이 아니다.왜 굳이 심판이라는 말을 두고 심리라는 단어를 썼겠는가.네이버 국어사전을 인용한다.심리란 ‘재판의 기초가 되는 사실 관계 및 법률관계를 명확히 하기 위하여 법원이 증거나 방법 따위를 심사하는 행위’ 이다.헌법 재판관들은 네이버 국어사전이라도 검색 해보지 그랬나.

 

 

 

 

 

제일 어이가 없는 것은 따로 있다.

바로 헌재가 국회가 제출한 탄핵소추안이 아니라,자체적으로, 다시 쓴 탄핵소추안을 가지고 탄핵인용 결정을 내렸다는 것이다.

 

 

 

 

국회가 제출한 탄핵소추안엔 총 13개의 탄핵사유가 정리되어있다. 토론 없이, 짧은 시간에, 급하게 쓰여진 만큼 그 내용이 부실하다. 강일원 재판관도 그렇게 생각했다.그랬으니까 탄핵소추안을 ‘정리’한다는 명분하에 새로 썼다.13개의 탄핵사유가 5개로 재구성 되었다.재판관이 국회대신 소추안도 작성하고, 심판도 했다.

 

 

 

 

참 친절하다. 왜 강일원 재판관은 탄핵소추안을 새로 썼나?왜 다른 재판관들은 그것을 방관했나?처음부터 심판결과는 정해져있었기 때문이다.

 

 

 

 

이 모든 사실을, 즉, 탄핵 절차의 모든 부분이 부당하다는 것을 국민들이 알고있을까. 아니, 관심이나 가지고 있을까. 위의 사실들 말고도, 탄핵의 부당성을 논하려면 밤을 지새워도 모자란다. 

 

 

 

 

 

2017년 3월 10일의 8:0 탄핵 인용. 창피하다. 대한민국은

무법국가가 되었다. 박근혜 대통령은 헌법재판소 인민재판의

첫 희생양이 되었다.

 

 

 

 

탄핵결정이 무효가 되길 바라며 쓰는 글이 아니다.이 글 하나가 모든 것을 원천무효 시킬 만큼의 힘을 가지고

있지 않다는 것쯤은 안다. 그러나 이 글을 읽고 있는 당신.

한 명이라도 잊지 말길 바란다.

 

 

 

 

 

인민재판을 성사시킨 역사의

역적들의 (촛불시위 배후세력, 언론, 국회, 그리고 헌재) 과오를. 정의를 외치는 이 땅의 모든 청년들이 ‘박사모’ 혹은 ‘일베’ 낙인찍기에서 자유해지길 바란다.난 박사모가 아니다. 일베도 아니다.무너진 법치 앞에 무기력해져 있는 대한민국 청년이다.

 

 

 

 

성신여자대학교 정치외교학과 3학년정은이 (1993년생)거룩한 대한민국 네트워크 회원(사)대한민국 건국회 청년단 회원

 

 

 

공포정치가 무서워 국민이 서리맞는 풀처럼 얼어 쓰러져갈 때 정은이 학생의 추상같은 글에 머리숙여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

 

 

 

아래는 필자가 필자가 세월호 기획학살 정권탈취음모를 밝히는

증거글입니다. 정권탈취하려고 세월호 애들을 죽인 천인공로한 살육이였습니다.

 

 

 

 

 

세월호 구조 못하게 전원구조 퍼트린 흉악범 5기관

1. 경기도교육청(교육감 김상곤) 전원구조 문자 기자들에게 2회 발송하다. 구조 못하게해서 모두 사망했다. (청문회에서 확인됨)

2. 세월호 침몰시 단원고 정문에서 40대 여성이 “전원구조 되었다” 소리치고 사라지다. ( 유가족 아버지가 일본 후지TV에서 밝힌 내용)

3. MBC 라디오 방송 여성시대 양희은도 현장에서 전화 걸어와 전원구조 확인 방송하다. 전화한자들도 학살음모에 가담한자들이다.

4. 전라해경 청와대에 전원구조 허위보고하며 밧줄로 세월호를 끌어당겨 수천톤의 바닷물 유입시켜 급침몰되게 하다. (유튜브 세월호 뒤집기)

5. 방송 언론노조 (KBS MBC YTN등) 338명 전원구조 방송하다.

전원구조 출처만 조사하면 기획학살 전모가 드러난다. 이제는 문정권은 세월호 수사에 손 놓았다.

 

 

 

 

 

 

정권찬탈 세월호 기획학살 증거

유튜브에 정신 차리십시요 세월호 유가족님 검색

또는 정권탈취음모 세월호 학살 검색

또는 일본 후지티비 세월호 생존자 인터뷰 및 침몰 사고 재구성 충격 영상 검색

또는 세월호는 음모다 (기획살인인 이유 45개항목)

또는 세월호를 흰 연기를 내뿜으며 끌어당기는 해경123정

 

 

 

 

 

다음 아고라 자유토론 기획침몰 검색

또는 침몰중인데 갑판에서 캔맥주 마신 선원 검색

다음 아고라 자유토론방 글쓴이 시민1 검색 1,000회의 기획학살글 게재됨. 검찰청 자유발언데 글쓴이 국민1 검색 700회의 학살 증거글 게재됨

정권탈취 하려고 정치인거짓 쇼와 민주언론노조가 전원구조 퍼트리며 이제까지 철저히 국민을 속였습니다.

 

 

 

 

 

 

세월호 기획침몰 학생들을 수장시킨 살육 공범자

경기도교육청 (전라김상곤교육감 전원구조 유포) 전라청해진해운(안개악조건에 세월만 출항) 전라해경(목포해경서장 김문홍 침몰보고 받고 묵살) 좌파정치인(이틀전에 대책회의 조선일보 게재) 좌파언론(338명 전원구조 방송) 등이 합세하여 국민이 뽑은 대통령을 제거한 극악무도한 반란였다.

 

 

 

 

 

태블피시조작 뇌물죄 조작 이대입학비리조작 대통령 판공비 횡령 뇌물죄로 둔갑 모든게 국민이 뽑은 박대통령 죽이기위한 공작이였다. 박영수전라인 김상곤전라광주 고영태전라인 문무일전라광주 윤석열 좌파극력신봉자 (드루킹 댓글 손도 안됨) 손석희 태블조작 공신 이제는 문정권의 정통성을 의심하는 의구심이 국민들사이에서 일어나니까 사법농단으로 또 쇼를 한다. 쇼의 천재들이다. 간악한 정권은 간악한 일만 저지른다.

악인이 악행을 저지르는것은 당연하다. 현검찰은 문정권의 청부폭력배이다. 국가기관이 아니고 정치인에게 고용된 사적인 폭력집단이자 심부름 해결사이다.   

 

 

 

 

 

정권탈취음모 세월호 기획학살 증거

1. 출항불가 인천항 짙은 안개 밤날씨에 세월호만 출항하다.

2. 전라해경 세월호 끌어당겨 수천톤의 바닷물 유입시켜 급침몰 시키며 청와대에 전원구조 허위보고하다.

3. 전원구조 퍼트려 구조 못하게한 경기전라교육감 김상곤

4. 침몰보고 받고도 묵살한 전라목포해경서장 김문홍

5. 방송사 언론노조 계획적으로 전원구조 퍼트리고 5년간

애도방송만하다. 일본 후지 TV 세월호 방송에서 기획학살 가 능성이 높다고 진실을 알려주다.

6. 전라검찰 패거리들 거짓수사하고 정권탈취음모에 가담한것이 다. 세월호 기획침몰단서 한 개도 조사 안했다.

 

 

 

 

학생들 바닷물 마시여 죽어갈때 전원구조 퍼트려 구조활동 올스톱 시켜 애들 304명 죽게한 경기도 교육청 (당시 교육감 김상곤) 학살아지트가 경기도교육청이였다.

바다에서는 해경 123정이 학살 아지트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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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이쁜새 | 작성시간 19.07.30 아톰탄이 우루루 우루루 떨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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