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6인의 영혼을 달래고 가족분들을 위로하기 위하여!
천안함 폭침 2주기 추모 행사
3월 24일(토) 11:10 ~ 11:55 서산시청 앞 시민공원
추진 위원장 : 상이군경회 서산시 지회장 이상범
16개 단체 450명 참석
- 진행 / 사회 이 상 길 재향군인회 사무국장
- 참석하신 단체 소개 : 월남전 참전자회 가 조 현 지회장
▶ 추진위원장의 개회 선언과 국민의례
▶ 추모사
- 이 완 섭 서 산 시 장
안보만이 대한민국의 미래를 책임질수있다.
- 이 상 범 상이군경회 지회장
대한민국은 준 전시상태다.
이제 대한민국도 북한을 능가하는 무기를 개발하고 이에 강력 대응해야한다.
▶ 초청연사
- 조한구 평통자문위원회 (전) 회장
늘 전쟁 준비에 몰두하는 북한의 만행에 한치의 빈 공간을 두어서는 않된다.
▶ 추모시 낭송
- 송낙인 서산시문학회 / 시낭송회 회장
거머리같은 북한 괴뢰들아 이제는 인간이 되여 46인의 용사들에게 사죄하라.
▶ 결의문 낭독
- 윤순만 해병대전우회 초대 회장
호국용사들의 공훈에 보답하고자 굳건한 안보관으로 자유민주주의를 수호한다.
▶ 만세삼창
- 장경옥 6.25참유공전우회 지회장
대한민국 만세! 서산시 만세! 서산시 안보단체 만세!
대한민국의 굳건한 안보가 영원히 존재하기를 기원합니다.
연사들의 피를 토하는 호소에 안보 단체 회원 모두는 상기된 분위기로 추모행사를 성료 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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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으로함께여는행복한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