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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은 조작 왜곡 보도한 KBS를 수사 하라! 김 무성, 서 청원, 이 인제 국회 의원직 사퇴해야!

작성자쥬얼리 강|작성시간14.06.21|조회수490 목록 댓글 0

1.언론의 자유는 보장 되어야 합니다.

2.언론은 중립적이어야 합니다.

3.언론은 객관적이고 사실에 근거해야 합니다.

4.언론은 개인 인권도 중요하게 생각해야 합니다.

 

KBS는 문 창극총리내정자의 보도에 있어 위(2.3.4) 3가지를 위배 했다고 생각 합니다.

그들의 자유도 중요하지만 상대방의 인권도 매우 중요 합니다.

처음부터 고의적으로 조작 편집해서 왜곡과 거짓 선동으로 한 인간을 생매장

시켰습니다.

왜곡보도로 국가적 망신을 초래했고, 국민 갈등을 부추겼습니다.

이건 단순한 방송 사고가 아닙니다.

특정한 이념과 특정 인과 세력을 폄하 시키고자 고의적으로 짜집기 과장 보도를

의도적으로 한 것입니다.

국민의 눈을 고의적으로 흐리게 해서 자신들의 이익을 취하고자 했던 중대한 범죄 행위를 한 것입니다.

검찰은 즉각 수사해서 진실 규명과 조작 배경, 보도 경위,배후 모든것을 철저히

수사해서 낱낱히 국민에게 알려야 합니다.

여기에 맞짱구 친 여론 조사 기관들 압수 수색해서 또 다른 조작이 있었는지도

조사 해야 합니다.

결과에 지위 고하를 막론하고 엄히 다스려, 다시는 이런 범죄 행위가 발 붙이지 못하도록 해야 합니다.

국회도 언론인들의 무책임한 조작 왜곡 보도에 대해선 영원히 선출직이든, 임 명직이든 들어 갈 수 없게 제도를 만들어야, 이런 범죄를 예방 할 수 있습니다.

 

새누리당 중견의원들과 초선 5인은 공식적으로 공개 사과 해야 합니다.

이게 올바른 행동 입니다.

김 무성과 서 청원,이 인제는 책임을지고 당대표 후보직을 사퇴 해야 합니다.

대통령을 위한다는 건 이런식으로 보필 하면 안되는 겁니다.

조작되고 왜곡 되었으면 바로 잡을 생각부터 해야지 조작과 거짓을 정당화 시키려는 무책임한 작태 도저히 박 근혜정부의 국정 철학인 원칙과 신뢰에 전혀 지

않습니다.

중대 범죄 전과들이 있는 분들이 반성은 커녕 오히려 중대 범죄자를 옹호하고, 정당화 시키려는 태도는 유 병언이를 감싸고 도피시키는 구원파 일부신도들과

뭐가 다릅니까?

구원파 신도들 지금 처벌 받고 있지요?

김 무성, 서 청원, 이 인제는 스스로 당대표후보직과 의원직까지 사퇴하고 정계를 떠나시길 한 당원과 국민으로써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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