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t1.daumcdn.net/cafe_image/mobile/bizboard_placeholder.jpg)
큰 고기를 잡으려면 큰 바다로 나아가야 한다.
언제까나 우리들만에 리그에서 우리들만에 호수에서
대어를 잡으려 하는가?
세상에 흐르는 작은 물은 옹달샘에서 시작되어 개울이되고
강이되고 호수가 되고 큰 바다가 된다.
나라에 민심 또한 거를러 내려 올 수없다.
우리 젊음이에게 꿈과 희망과 미래를 주기 위해서도
젊음 당대표 주자들을 안고 가야한다
내 살을 칼로 오려 내기란 그 누구도 감내 하기 힘들다
하지만 이 나라에 국운을 받고 내것으로 만들기가
그리 쉬운가
아픔을 딛고 일어서는자만 이 세상을 가질수 있다
지금에 민심은 둘로 나 너져서는 절대로 야당을 이길수 없다
우리 주군이 나라에 대통을 잡으려면 당부터 하나로 안고 가야 한다
집안에서 내편 니편 따지는 소인배가 되어서는 절대 큰 일을 이룰수 없다
이번 7.4전당대회서는 친박(유승민)보다는 친이(원희룡)을 안고 가야 한다
이것이 2012년 대선에서 극적으로 승리 할 수있는 하나에 큰 대안이고 우리 주군이 이나라에 큰 용이되기 위한 대안이다.
정치란 영원한 적도 영원한 동지도 없다.
다른 대안이 없을때는 안고가야 한다
뚝심보다는 타협이 절대적으로 작금에 시기에 필요하다.
이 번에는........대화와 타협이 꼭 필요 하다.
용두산 용수사에서............. 보름달 뜨는 달밤에........
다음검색
스크랩 원문 :
대한민국 박사모 (박사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