횐님들 안녕하세요? 무지 춥지요. 아주 많이 기온이 내려 갔습니다. 요즘 주변에 신명 나는 일들이 별로 없지요. 내외적으로 경제가 어렵다보니 힘든게 사실입니다. 고 물가에 연료비 생각하니 가슴이 답답하지요. 이럴때엔 소리 질르는게 최고입니다. 요즘 재보선 현장 우리 근혜님 참여 하시고 부터는 열기가 뜨겁습니다. 근혜님도 보시고 쌓인 스트레스도 풀고, 바쁘시더라도 재보선 관심좀 가져 주시기 바랍니다. 가능하면 근혜님과 함께하면 볼거리도 많고 기분도 좋을듯 합니다. 이번 재본선을 완승으로 이끌어 우리 박 근혜님의 위력을 저들에게 다시금 보여줍시다. 우리 박사모도 존재의 가치를 보여줍시다. 박 근혜 아자! 아자! 모이자 박사모! 힘내자 박사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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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쥬얼리 강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1.10.20 네 감사합니다. 제가 서울에 살때에는 강원도분 뵙기가 무척 어려웠는데, 요즘은 묻혀서 살고 있습니다.정말 즐겁습니다. 님의 열정적인 활동에 제가 일부라도 본 받아야 할텐데 아직 미진 한게 많습니다. 열심히 활동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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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경포대 작성시간 11.10.19 지회장님! 열심히 하겠읍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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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쥬얼리 강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1.10.20 어제 왕 회장님 너무 고생 많았습니다. 항상 저희 지회에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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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나도야11 작성시간 11.10.19 지회장님 오늘 모습 좋았습니다.. 화~이 ~팅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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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쥬얼리 강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1.10.20 어제는 모처럼 즐거운 하루였습니다. 근혜님하고 악수 처음 해보고 ,,나도야11님도 보고 정말 즐거운 하루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