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의 현상황은 임진왜란이 일어난 시기와 흡사 한것 같습니다
정치 하시는 분들 제발 국론분열에 담금질 마시고 제발 국가의 안녕을 위해 쌈질 그만하세요,,,
山 산은 물을 건너지 않고 물은 山을 넘지 않듯이 순리에 따르심이,,
갈수록 점입가경 이라 국민은 불안합니다
정녕 벽에 막혀 갈길이 열리지 않으면
차라리,,,,,,,,,,,!
민주주의 꽃으로 포장한
정당정치의 악습을 되풀이하지 말고 새로운 정치문화를 도입함이 어떠한가?
국가의 치안주권을 유린당하려 해도 금뱃지들의 귀엔 우이독경이요 마이동풍 이다
국가의 안녕을 위해 불법어로 중국선장에게 살해당한 우리 해경의 죽음도 그들에겐 남에 나라 애기인양,,,
오늘도 드잡이질에 여념이 없다
역사는 항상 순리에 의하여 되풀이됨을 우리 모두는 명심하고,또 각성해야 합니다
비대위가 바른 쇄신, 바른 혁신의 임무완수를 위해 "박사모 에서 적극 도울 방법을 모색 해봄이 좋을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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