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독의 그림자.♠
박 대통령은 고독의 그림자에서
벗어나지 못했다.
|
▲1966년 9월 30일 청와대에서
창밖을 바라보며…. ⓒ 국가기록원 | | 인간 박정희에게 고독은 일제치하에서
조선 사람으로 살아남기 위한
진실의 추구였다.
![](http://cfile275.uf.daum.net/image/182AF9484F3EEC622AF302)
광복 후 고국에 돌아온 그는
이념의 갈등 속에서 조국의 앞날을 고민하는
진실한 존재로서의 고독을 선택했다.
![](http://cfile299.uf.daum.net/image/1553ED484F3EECA00B72EF)
이렇듯 인간 박정희는 자기 진실을
추구하기 위해 고독을 씹으며
고독을 벗 삼아 살아왔기 때문에.
![](http://cfile296.uf.daum.net/image/203C1C4A4F3EEB29265443)
따뜻한 인간미와
낭만적 시심조차도 고독의 그늘에 싸여
바깥에 잘 알려지지 않았다.
![](http://cfile205.uf.daum.net/image/180DA84D4F37952323685D)
[글, 옮김, 編: 定久]
![](http://cfile254.uf.daum.net/image/136CF34D4E586BC4055BF0)
![](https://img1.daumcdn.net/relay/cafe/R400x0/?fname=http%3A%2F%2Fjungnh.com.ne.kr%2Fimage2%2Fline13.gif)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