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그림은 수령이 1200년 추정 된다는 은행나무이다
우리는 1200년에 스쳐 지나가는 바람이나 될까요
작은 느낌으로 천년을 헤아릴수는 없지만
우리의 삶이 스쳐가는 바람일지라도
나무가 우리에기 미치는 것이 무엇일까
헤아리면서 나무에 관련하여 그림을 만들어 보았네요
나무가 많은 산속에 사랑의 오두막집을 짓고
조그만 화단에 갖은 꽃을 심고 야채 심어 풀 뽑고 가족과
살고 싶은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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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으로라도 만나는 시간이 있어
행복한 시간 입니다 같이 즐기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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