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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명량(채명락) 작성시간11.07.25 존경하는 의지의 한국인님, 여기서 뵐줄이야~~
꿈에서도 생각을 못했습니다.
음악좋습니다. 며칠전에 누부야들이랑 7080에 가서 얼마나 뒤집어 놓았는지~~
몸살이 났어요, ㅎ ㅎ ㅎ~~
지금도 잠시 일어나 흔들어 봅니다. 비들기스텝과 코브라스텝으로 흥을 내어봅니다.
부끄럽습니다. 아뭇튼 맛나는 음식 잘먹고 스트레스를 가쁜이 풀고 내려갑니다.
감사~~~~감사~~~~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