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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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해바라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2.05.31 별세 몇일전 병상에서 남긴 저의 마음으로 드리는 울림이었답니다
언제나 건강 하시고 행복들 하시기를 빕니다 6 월달 한달도
더욱 즐거운 삶의 여정이 되시기를 빕니다 -
작성자 광산보안관 작성시간12.05.31 해바라기 형님 어머님 편한곳 보내드렸군요, 그동안 애쓰셨습니다. 어머님도 형님 마음 알고 계실거라 믿습니다. 그게 어머님 아니겠어요, 괜시리 저의 눈에서도 눈물이 핑하고 도는군요, 저도 어머님, 아버님 모두 안계시거든요, 형님 다음 모임에 꼭 오셔서 어머님 영전에 소주 한잔 올리자구요, 형님 힘내시고 동안 수고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