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에 원주 따뚜경기장에서(12-7-7)>
주말 아침에 따뚜경기장에서 박근혜의원님을 순수하게 좋아하고 마음을 같이하는 분들을 편하게 만났습니다.
이자리에는 박근혜 전 대표님을 좋아하시고, 앞으로 큰 일을 하실 김기선 의원님과 이강후 의원님께서 바쁜 시간을 쪼개어 참석을 하셨습니다.
김기선의원님은 바쁘신 공무로 인해 이날 새벽 2시에 서울서 원주로 내려오셨다 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 고바우님 모친 발인이 토요일 7시인 관계로 새벽 일찍 문상을 가셨다가 7시 30분경에 따뚜경기장에 들러 마음을 같이하는 동지들을 격려해 주시고.., 9시에는 여직원 결혼식 주례(직원 주례는 선거법에 저촉이 안된다고 합니다. 사전에 문의를 하여 확인을 했다고 합니다. 일반 시민들은 주례를 서고 싶어도 안된다고 하고요,,선거법에 저촉되는 관계로)를 하시는 관계로 서울로 다시 출발하신다고 하는 군요..너무 바쁘신 격무로 건강이 걱정되기도 하였답니다.
이강후 의원님도 또한 재경위에 소속되어 원주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김기선의원님과 이강후 의원님의 건승과 함께 알찬 의정활동을 기원합니다.
두의원님 모두 12월 그날의 승리를 위해 길게 보시고 늘 건강하시고,,가정에 행복과 축복이 늘 함께 하시고,,우리 두 의원님의 건승을 기원하고,,사심없이 즐겁게 힘을 보태주시기 바라며,,
우리 아름다운 원주시와 국가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해 업무를 봐 주시기를 기원해 봅니다.
원주시지회장 김대령 배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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