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댓글

뒤로

원주시장은 고향을 버렸다.

작성자동진골| 작성시간12.08.19| 조회수63| 댓글 6

댓글 리스트

  • 작성자 커피콩 작성시간12.08.20 어처구니 없는 일을 하였네여, 담당공무원 잘못이라 하겠지요^^
  • 작성자 광산보안관 작성시간12.08.20 일단 되고 봐야겠지요, 부서진 문막주민들의 자존심은 누가 찾아 줄까요, 이러저래 답답하네요, 좋은 소식올려주신 동진골님께 꾸벅 인사드립니다.
  • 작성자 광산보안관 작성시간12.08.20 전 얼마전 현충일이었던것으로 기억되는데 물론 쎄콤이 설치되고 공휴일이라 미처 생각하지 못하였겠지만 관내 일부 관공서에 조기가 아닌 정상적인 국기가 게양된 것을 본적도 있습니다. 작은것 하나라도 챙겨야 할 공무원들이 너무하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또한 광복절날에는 도로에 게양된 태극기가 거꾸로 달린것도 여럿 되더군요, 여하튼 원주시청 공무원님들 대단하십니다.
  • 작성자 쌍쌍무지개 작성시간12.08.20 아직도 저런 공무원들이자리죽치고 쳐앉아있으니 강원도가 발전을 못하지요~~
  • 작성자 소나무향기 작성시간12.08.21 아직도 이런 공무원이 잇습니까? 내고향 땅인데 문막도 강원도 끝동네이고 그 다음이 여주군 인데~~~
  • 작성자 구석대기 흥부 작성시간12.08.30 긴장을 해야 하는데도 요즘 공무원 들 자태가 의심 스럽읍니다
    책임자 가 무능한거죠
    어느시절 인가 암행이 다시 부활 되여야 하나 봅니다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
카카오 이모티콘
사용할 수 있는 카페앱에서
댓글을 작성하시겠습니까?
이동시 작성중인 내용은 유지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