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명량(채명락)작성시간11.08.03 60년대 어린시절 푸른가을 하늘 아래, 내 고향 교정 울타리 아래 삼원색을 자랑하며 줄지어 피어난 코스모스는 녀식 아이들에게 동심의 세계로 빠지게 하였고, 등하교 들녂길에 피어난 코스모스는 가을 바람에 흔들리며 동무들의 우정을 더욱 깊게 빠져들도룩 하였으며 미래에 대한 큰 꿈과 희망을 안겨주웠습니다. 우리역사의 영웅이신 故 박정희 대통령님의 업적과 정신을 상기하면서 조용한 시간에 흔적을 남기고 내일의 시간으로 돌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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