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댓글

뒤로

[칼럼] '악어의 눈물' 이 아니었다고?

작성자栢山(백산)| 작성시간11.08.26| 조회수34| 댓글 2

댓글 리스트

  • 작성자 닉슨 작성시간11.08.27 늘 건강한 모습이 보기 좋습니다.
    그간 잘 지내시져?
    백산님의 칼럼 세번이나 읽었답니다...ㅎㅎ

    오세훈
    .
    .
    .
    오: 오리발로
    세: 세훈아 루비콘 강으로 건너가서
    훈: 훈제 괴기나 배불리묵고 악어들캉 루비콘강 잘지켜 지금 설에서 뭣혀?...ㅋㅋ
    백산님 고성에는 다녀 가셨는지?
    언제나 늘 건강하시고 家內에도 축복된 날만 있기를 빕니다.
    백산님 근혜님 사랑으로 날마다 홧 ~ 팅 하십시요...^^
  • 작성자 栢山(백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1.08.27 닉슨님께 '칼럼니스트'직책을 내놓아야겠습니다. 삼행시가 멋들어집니다. 고성지회의 번성에 감복하고 있습니다. 9월중하순에 특강일정이 잡힐 것 같습니다. 제가 가는 날 고향에서 조부당하게(?) 모여 아니면 남산의 잔디밭에서라도 예기 꽃을 한번 피웁시다. 저 칼럼은 간혹 전국판으로 나갑니다. 다음 검색창에 저 이름을 쳐도 감상하실 수 있겠습니다.
    3일 전 고향에서 저한테 이주하여 큰일 좀 도모하라고 연락이 왔습니다.허나 고향에 밭떼기 한 평도 없으니...,농삿일 해본지 오래고...,지회장께서 보조원으로 좀 넣어달라나? 아주 멋진 댓글에 감사하며 여러분의 가시는 길에 행운을!!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
카카오 이모티콘
사용할 수 있는 카페앱에서
댓글을 작성하시겠습니까?
이동시 작성중인 내용은 유지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