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댓글

뒤로

98세 노모의 독백...

작성자닉슨| 작성시간11.09.23| 조회수31| 댓글 1

댓글 리스트

  • 작성자 연수랑 작성시간11.09.24 참 고우시다는 생각이 듭니다. 살포래미소가 순수 그 자체 같은 모습 꼭 그림같은 장면 한참 머물다 갑니다.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
카카오 이모티콘
사용할 수 있는 카페앱에서
댓글을 작성하시겠습니까?
이동시 작성중인 내용은 유지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