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글벗누리작성시간11.09.29
늦은 출석으로 오후를 열어봅니다...곱게 물든 단풍잎이 맘까지 물들게 하네요... 오늘 아침부터 비가내리네요~~~ 작은 행복속에 서로의 마음을 느끼고 공감하며 함께 할수 있는것이 보람이 아닐런지요.. 따스한 말 한마디에 사랑과 정을 나누시는 행복한 하루 아름다운 추억으로 멋진 삶을 만들수 있는 나날 되시길 빌며, 울님들 소중한 시간들을 추억하는 하루~~ 마음의 여유로움이함께하는 상큼하고 기분좋은 목요일 되십시오.^*^ 이쁜몬난이님 출석부 감사합니다
답댓글작성자글벗누리작성시간11.09.29
구월이 가는 소리 가로수 나뭇잎은 무성해도 우리들에 가슴엔 낙엽은 지고 한 잎 두 잎 잎사귀 속에 적어 놓은 일들이 추억이란 이름으로 낙엽되어 떨어지기 시작 하네요. 가로수 나뭇잎은 무성해도 내 마음에 나뭇잎은 떨어지고 있습니다 추억되어~~~범천님 출석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