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리스트
-
답댓글 작성자 시민사회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2.02.05 대보름엔 칼을 쓰지 않는다네요. 복을 자른데요. 여인들을 쉬게 하는조상의 지혜인가요. 어른들의지혜가 필요한 올 한해죠^^
-
작성자 이웃사랑_ 작성시간12.02.06 어릴적 시골에서 친구들과 정월대보름의 추억을 되새기며
오늘저녁에는 우리동네 달집 테우는 행사에 다녀올까 합니다.
시민사회님 출석할수 있도록 출석부 마련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 이웃사랑_ 작성시간12.02.06 하얀공주님 반갑습니다.
창원시 성산구 상남동 웅남중학교 운동장 으로 오십시요.
그날의 승리를 위해서 손이 닳도록 빌어 봅시다 ㅎㅎ -
작성자 취헌 작성시간12.02.06 정월 대보름날 하루도 좋은날 되시기 바랍니다.서부본부 산행 잘 마치시고.
고생들 많이 하셨습니다.저는 동해안 무사히 여행하고 귀가하고.오늘 학교
모임 갑니다.덕분에 모든게 잘 되어가서 여러분의 功이라 여깁니다.울님들
오늘도 좋은 날이니 기분좋게 하루 보내시기 바라고 시민사회님 보름의 유래
올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